부안군, 인구감소 위기 대응 나선다
박동현 기자 / 입력 : 2019년 03월 05일
부안군(군수 권익현)은 지난 4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부안군 인구정책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 용역 보고회 및 저출산 극복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전병순 부군수를 비롯해 인구정책관련 추진과제 담당부서 팀장 및 관련 사회단체장으로 구성된 저출산 극복 실무협의회 위원 등 23명이 참석한 가운데 용역경과보고, 인구정책 중장기 발전계획, 관련부서 의견청취, 인구정책 계획수립에 따른 중점과제 검토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용역은 부안군의 심각한 저출산 문제와 인구유출 심화 등 인구감소 위기에 대응해 새로운 대안적 시책발굴과 인구현황분석, 지역적·사회적 인구감소 실태, 원인분석에 기초한 중장기 인구정책방향을 제시하고자 지난해 6월부터 6개월간 추진됐다.
용역을 수행한 전북연구원 김동영 박사는 이날 보고회에서 “부안군의 인구감소는 주로 유소년 및 청장년층(0~54세)에서 주도하고 있다. 이것이 저출산으로 이어져 인구감소 가속화를 촉진하고 있다”며 “최근에는 66세 이상 70세에서도 감소가 있으나 57~63세 장년층 인구의 증가는 긍정적 신호로 보인다“고 말했다. 용역결과 ‘인구활력으로 생동하는 부안’이라는 비전과 함께 5개 분야 15개 추진전략에 따른 30개 사업도 제시됐다. |
박동현 기자 /  입력 : 2019년 03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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