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서면, 홍고추 유통 협약체결
박동현 기자 / 입력 : 2019년 03월 10일
부안군 진서면은 지역주민들의 소득향상을 위해 신규소득품목을 집중 발굴 ·육성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8일 면사무소 회의실에서 홍고추 유통사업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해 홍고추 출하·수매 유통 MOU 협약식을 가졌다. 진서면에서 선진농법으로 고추를 재배하는 진서면고추작목반(반장 하윤기)과 경상북도 예천군에 소재한 홍고추(산물)수매 전문업체인 영농법인 예천청결고추(대표이사 박성철)는 이날 홍고추 출하·수매 유통전반에 관한 상호협약(MOU)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홍고추 수매 유통 로드맵을 작성했다.
홍고추는 밭에서 수확한 산물고추를 수매회사에서 공급하는 별도용기에 담아 마을집하장에 가져가면 수매회사가 직접 수거하는 방식으로 출하당일 전국시장 평균가격으로 정산해줌으로써 고추 재배농가들의 세척, 건조 등 노동력이 30% 절감되고 노령화된 농촌지역에서 노동집약적인 고추재배농가의 산물고추수매는 노동력 15% 절감으로 기업과 농가가 상생하는 안성맞춤인 신성장사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
박동현 기자 /  입력 : 2019년 03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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