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4-22 01:48:47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7:00
··
·17:00
··
·17:00
··
·17:00
··
·17:00
··
뉴스 > 사회일반

부안, 선제적 악취저감 릴레이 대책회의

주요 악취발생사업장 7개소·대규모 양돈 축사농가 관계자 대상
박동현 기자 / 입력 : 2019년 03월 12일
영농철을 맞아 가축분뇨의 살포 그리고 기후 온난화 및 미세먼지 등 환경영향으로 인한 악취의 조기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악취로 인한 주민들의 불편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지난달 28일과 3월 7일에 지역 내 주요 악취발생사업장 7개소 및 대규모 양돈 축사농가 관계자를 대상으로 악취발생 제거를 위한 대책 간담회를 실시했다.

군은 악취배출사업장 대표자 및 환경기술인에게 악취저감을 위한 악취방지시설의 시설개선 등을 조속히 실시하도록 했으며 악취의 발생 원인을 폐수, 대기, 폐기물 등 다양한 요인들의 복합적인 상호작용에 의한 것으로 판단해 악취와 관련한 민원 발생 시 타법 관련 점검을 병행실시하여 현재 규제가 미약한 악취방지법을 보완하는 방향으로 악취배출사업장에 대한 규제를 강화 할 예정이다.
또한, 군은 대규모 양돈농가를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하여 축사시설의 경우 축산폐수의 배출로 인한 새만금의 수질오염의 개선, 그리고 축사에서 배출되는 암모니아 등으로 인한 미세먼지의 증가와 발생되는 악취의 저감을 위한 시설의 개선사항이 양돈농장주의 의지가 가장 중요한 만큼 적정 사육두수를 유지하고, 가축분뇨를 적법하게 처리하는 등 악취저감을 위한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할 것임을 강조했다.

그밖에도 축사농가를 대상으로 준수사항 책자를 제작해 배포하고,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미완숙된 퇴비·액비의 살포와 관련해 악취로 인해 인근 주민들이 피해를 받지 않도록 양돈농가에서 완숙된 액비와 퇴비를 배출하도록 해 액비와 퇴비 살포로 인한 악취피해를 원천 차단하는 등 악취 방지를 위한 업무를 다방면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환경영향에 따른 악취의 조기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악취관리에 대해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접근하겠다”며“악취발생을 사전에 방지해 군민들이 악취로 인해 생활환경에 더 이상 피해를 받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박동현 기자 / 입력 : 2019년 03월 12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익산시, 도시 전체를 화려한 꽃정원으로  
전주권 최초 4년제 K뷰티융합학과, 미래 뷰티 인재 키운다  
벚꽃 지나간 자리 초록으로 물든 고창의 봄  
밥은 줄었지만 가능성은 커졌다… 쌀 가공식품의 미래  
전북, 상설공연으로 ‘체류형 관광도시’ 도약  
전북 건강검진, ‘스마트 시대’ 열렸다  
유정기 전북교육감 권한대행, “흔들림 없는 교육만이 답… 단 한 명의 학생도 포기 없다  
닫힌 은행이 열린 미술관으로, 군산 원도심에 활력 더하다  
포토뉴스
전라매일 독자권익위원회, 정기회의 열고 현안 점검
전라매일 독자권익위원회가 정기회의를 열고 보도 신뢰도 제고와 독자 소통 확대를 위한 다양한 현안을 논의했다. 
전북도립국악원 목요상설 공연…창작 중주로 국악 재해석
전통 국악의 깊이와 현대적 감각을 결합한 창작 중주 공연이 도민들을 찾아간다. 전북특별자치도립국악원 관현악단은 오는 23일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전북예술회관 어린이극장 개막…가족 공연 나들이 본격화
전북 지역 아동과 가족 관객을 위한 공연 프로그램이 본격 운영된다.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은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2026 전북예술회 
국악으로 한·중 청소년 교류 확대…남원서 상호방문 추진
국립민속국악원이 국악을 매개로 한·중 청소년 교류를 확대한다. 국립민속국악원은 최근 사천성 청소년 교류단과 만나 전통예술 기반 청소년 교류  
전주페이퍼, 한지박물관 30년 무료 운영…전주 문화공헌 ‘눈길’
전주페이퍼가 전주한지박물관 운영을 통해 지역사회 문화공헌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