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사관생도·장교, 태권도로 문화교류
김정오 기자 / jok1477l@hanmail.net 입력 : 2019년 03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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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 이상욱, 이하 재단)은 외국군 사관생도와 장교 등 200여 명을 태권도원으로 초청해 태권도를 통한 우호증진과 문화교류의 장을 마련한다. 먼저 13일과 14일, 합동군사대학교 국방어학원에 수탁 교육 중인 28개국의 장교 등 90여 명의 수탁 외국군들이 태권도원을 찾아 전투 태권도를 비롯해 태권도원 새벽 트래킹·명상, 재단 정국현 사무총장의 태권도 특강 등에 참가한다. 재단은 이를 통해 외국군 장교 등의 태권도 이해도를 높이고 외국군 내 태권도 보급과 교육의 출발점으로서 태권도원의 역할과 상징성 부여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14일부터 17일까지는 미국 육군사관학교에서 태권도를 수련 중인 사관생도 10여 명이 태권도원을 찾아 태권도 역사와 이론에 대한 교육, 겨루기·품새 수련, 태권 트램펄린 체험 등을 진행한다. 이들 미 육사 생도들은 평소 수업 등 일과 시간 이후에 자발적으로 모여 태권도를 수련 중이다.
특히, 16일과 17일에는 한국 육·해·공군사관학교에 수탁교육 중인 사우디아라비아, 파라과이 등 15개국의 외국인 생도와 육군사관학교 한국인 생도 등 70여 명과 軍 특성화 고등학교 학생 40여 명도 태권도원을 찾는다. 이들은 미 육사 생도들과 합동 태권도 수련, 멘토링 교실 등을 진행하며 장차 군의 고급 장교로서 태권도를 각국에 전파하고 군사 외교관으로서의 인적 네트워크 구축에도 나설 예정이다. |
김정오 기자 / jok1477l@hanmail.net  입력 : 2019년 03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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