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 봄맞이 일제청소 실시
박동현 기자 / 입력 : 2019년 03월 13일
부안군은 지난 11일 본청 국·관·소뿐만 아니라 읍·면 직원 300여명과 함께 새봄을 맞아 골목 등 구석구석 보이지 않는 쓰레기를 찾아 깨끗이 청소함으로써 상큼한 봄 향기 가득한 부안을 만드는데 집중했다. 특히 부안군 사회단체인 부안읍이장단협의회 김재희 회장 및 회원 40여명과 (사)자연보호중앙연맹 부안군협의회 홍범철 협의회장 및 회원 20여명 등도 자발적으로 참여해 마을 안길 및 도로변, 공한지 등을 청소하고 쓰레기 2.5톤, 재활용품 3.7톤 등 총 6.2톤을 수거했다. 읍·면에서는 마을 주민과 민들레 행복홀씨 단체들과 합심해 소재지 주변, 마을회관, 공원, 하천 등의 무단 투기 쓰레기 및 불법 쓰레기 수거에 나섰으며 주민들에게 쓰레기 분리배출 및 재활용 방법 등을 마을 실정에 맞게 현장교육도 병행했다. 부안군 관계자는 “부안군 대표축제인 제7회 부안마실축제가 오는 5월 4일부터 3일간 매창공원에서 개최된다”며 “앞으로 부안읍 시가지, 부안상설시장 주변 및 관광지, 공원, 화단 등 틈새 쓰레기를 깨끗하게 수거해 축제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박동현 기자 /  입력 : 2019년 03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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