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4대 종단, 전북지역 인구늘리기 동참
정석현 기자 / 입력 : 2019년 03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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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4대 종교단체가 전북지역 인구늘리기에 동참했다. 전북도는 15일 송하진 도지사와 도내 4대 종교단체(불교, 기독교, 원불교, 천주교) 대표, 이영환 인구정책 민‧관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인구늘리기 민‧관 실천협약 제1호를 체결했다. 도내 4대 종교인 수는 79만3천명(2015년 통계)으로 인구늘리기 사회적 공감대 확산에 파급력이 크므로 민‧관 실천협약의 제1호로서 의미가 깊다. 이날 협약식에 4대종단 참석자로는 대한불교 조계종 제17교구 금산사 본사 성우 주지, 전북 기독교 출산장려위원장 김광혁 목사, 원불교 전북교구장 한은숙 교무, 천주교 전주교구 박성팔 총대리 신부 등 4명이 참석하여 인구감소를 극복하기 위한 종교계의 깊은 관심을 보였다. 협약서에 명시한 인구늘리기 관련 전북도의 역할은 ▲인구관련 인식전환 인구교육 및 인구정책 홍보 ▲인구늘리기 정책 활성화를 위한 각종 시책 발굴 ▲기관‧단체의 인구 늘리기 추진사업 협조 지원 등이다. 4대 종단은 ▲소속 종교단체와 자생적인 인구늘리기 실천운동 확산 ▲출산과 양육하기 좋은 종교 내부적인 분위기 조성 ▲도내 거주 미전입자 주소 갖기 운동 ▲도 인구관련 시책사업 추진에 협조키로 했다. 전북도 인구늘리기 릴레이 민‧관 실천협약 체결은 3월부터 12월까지 월 1회씩 연중 진행되며 제1호로 협약을 체결한 기관·단체가 다음(2호) 협약대상 기관·단체를 추천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송하진 도지사는 “인구감소 위기 극복을 도정 최우선에 두고 도민의 지혜를 모아 인구늘리기 사회적 공감대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북도는 급격한 인구감소에 따른 위기극복을 위해 ▲민‧관 실천협약과 더불어 인구늘리기 ▲표어 공모전 개최 ▲가족친화 분위기 확산 이벤트 개최 ▲찾아가는 맞춤형 인구교육 ▲연중 기획 홍보 등 5대 중점 사항을 추진할 계획이다. |
정석현 기자 /  입력 : 2019년 03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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