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 축구종합센터 2차 심사 통과
전북권 유일… 총 8개 지자체 4월까지 현장실사 거쳐 최종 선정
김강선 기자 / 입력 : 2019년 03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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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장수군이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NFC) 유치에 또다시 한발 다가섰다. 19일 장수군에 따르면 지난달 대한축구협회가 진행한 서류심사에 이어 이날 2차 심사를 최종 통과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날 축구협회는 부지선정위원회를 통해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한 12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2차 프레젠테이션을 가졌다.
군에서는 장영수 군수가 직접 발표자로 나서 그동안 지속적으로 주장해 왔던 축구종합센터 유치에 대한 당위성과 필요성을 조목조목 설명한 것으로 알려진다.
장 군수는 지역의 강점인 ▲총 42만7823㎡의 부지확보 및 저렴한 매입비 ▲폭염과 열대가 없는 고지대 청정 환경 ▲대상지 주변 인프라와 연계가능한 나봄리조트 및 10km 승마로드, 와룡휴양림 등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국가적 명분과 당위성 ▲접근성이 뛰어난 교통망 등을 앞세운 것으로 파악된다. 이와 관련, 위원회는 운영주체의 역량과 지원계획의 적합성, 부지의 적정성 등을 기준으로 장수군을 포함해 8개 지자체를 선정한 것으로 파악된다. 선정된 지자체는 장수군을 포함해 경북 경주시, 상주시, 예천군, 경기 용인시, 김포시, 여주시, 충남 천안시 등이다.
전북권에서는 유일하게 장수군이 선정된 것이다. 위원회는 오는 4월까지 현장실사를 거쳐 최종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것으로 예상된다. 장영수 군수는 “하나로 뭉친 군민들의 염원과 힘이 있었기 때문에 2차 심사를 통과할 수 있었다”며 “최종 유치 결과 때까지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
김강선 기자 /  입력 : 2019년 03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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