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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활동들로 내가 좋아하는 일 찾아가요”


나현주 기자 / kcc0122@hanmail입력 : 2019년 03월 19일
2015년 김윤정 센터장이 청소년 미례 설계하는데 도움을 주고파 설립한 임실 드림진로교육센터.
총 104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청소년 진로탐색을 돕고 있다.
이제 본지는 임실 드림진로교육센터를 들여다본다./편집자 주


ⓒ e-전라매일

(김윤정 센터장 인터뷰)

청소년 여러분!!
나의 미래는 내가 만들어 나가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진짜 흥미 있는 것이 무엇인지, 나의 재능은 무엇인지, 내안에 있는 끼는 무엇인지를 찾아 노력을 한다면 미래엔 내가 진짜 좋아하는 일을 할 수 있어 행복한 삶을 살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노력이라는 두 글자를 제일 좋아합니다.
본인에게 잠재되어 있는 끼와 재능에 노력이라는 두 글자를 더한다면 미래엔 본인이 원하는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이 세상엔 어떤 일이든 그냥 얻어지는 건 없다고 생각합니다. 100%를 원한다면 150%의 노력을 해야 한다는 저만의 철학이 있습니다.
피겨스케이팅의 김연아, 리본체조의 손연재 이런 분들도 노력 없이는 그 정상까지 올라가지 못했을 겁니다.
천재도 노력하는 자를 이길 순 없다고 합니다.
여러분들이 미래의 행복한 삶을 위해 끊임없는 노력으로 목표하는 바를 반드시 성취하는 멋진 인생을 펼치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파이팅!!
감사합니다.

↑↑ 애견체험
ⓒ e-전라매일

▲자유학기제로 다양한 체험활동

새로운 과학기술의 발전과 사회경제의 변화에 따라 노동시장은 하루가 다르게 변모하고 있다.
지식기반사회를 맞아 정보와 지식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평생직장 시대에서 평생직업 세계로 패러다임이 전환되고 있다.
아울러 글로벌 경쟁이 격화되면서 개인은 스스로의 역량과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진로탐색 및 직업준비를 통해 새로운 진로를 계속 개척해 나가야하는 상황이다.
특히 ‘청년실업’의 경우 인력수급의 양적·질적 불일치에 기인하는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이에 국가와 교육부는 청소년들의 직업세계 이해를 높이고 진로탐색과 직업준비를 내실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사회의 변화에 우리 학생들이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자기 주도적으로 자신의 진로를 개척할 수 있도록 개인 맞춤형 진로설계를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교육부는 자유학기제를 운영하게 되었다.
중학교 자유학기제는 중학교 과정 중 한 학기동안 학생들이 시험 부담에서 벗어나 꿈과 끼를 찾을 수 있도록 토론, 토의, 탐구, 실습 등 학생 참여 형으로 수업을 개선하고, 진로탐색활동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이 가능하도록 교육과정을 유연하게 운영하는 제도이다.

↑↑ 승마체험(캠프)
ⓒ e-전라매일

▲드림진로교육센터의 다양한 노력들

진로특강, 진로체험, 진로캠프, 박람회, 주제선택, 예·체능 등 체험활동실습에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수업을 통해 자신의 적성을 찾고 재능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체험활동을 기획 운영하고 있다.
드림진로교육센터는 우리 청소년들에게 직업실무에 대한 진로탐색의 장을 열어주고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자기주도학습 및 미래 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함양할 수 있는 교육을 체계화하여 학생들이 꿈과 끼를 찾고, 자기의 적성을 발견하여 자신의 미래에 대한 진로를 탐색하고 관련된 구체적인 직업 정보 등을 알아보고 비전과 목표를 정해 직업세계관을 형성해 지속적인 자기 성찰 및 미래의 꿈을 향해 성장함으로써 행복하고 가치 있는 삶을 살 수 있도록 자기주도적 미래 설계 능력을 함양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
드림진로교육센터는 교육부 진로체험 인증기관으로서 청소년들의 꿈과 끼를 찾기 위해 전문화된 다양한 100여 종의 진로체험이 교육청 꿈길에 등록되어 있으며, 프로그램별 160여 명의 전문 강사진(교수, 학원원장, 전문 강사)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모든 강사들은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체험활동의 질을 올리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또한 많은 강사를 확보해 학생 희망선택에 의한 반 편성 및 동시에 여러 개의 교실(반) 프로그램 진행이 가능하며 교실박람회, 운동장박람회, 강당박람회도 가능하다.
저희 센터는 체험 활동 전 모든 프로그램은 진로 탐색을 먼저 하도록 하고 있다.
모든 프로그램별 진로체험 교재 (진로탐색, 관련학과, 관련 직업, 전망)를 통해 직업에 대한 정보를 숙지한 후 체험활동을 한다.
체험활동은 단순한 체험이 아닌 방사형, 심화형(무대공연 및 제작품전시발표)으로 진로체험을 실시하고 있다. 체험활동 후 산출물 생산을 통해 학생과 교사의 만족도가 높은 센터이다.
2015년 5월부터 현재 2019년 3월까지 공공기관(교육청, 교육문화회관, 청소년문화의집, 지역아동센터. 다문화가정지원센터), 초·중·고등학교 등 400여 개의 기관과 학교에서 학생 3만여 명의 진로체험을 실시했고, 현재도 진행 중이다.
 
↑↑ 우드버닝체험
ⓒ e-전라매일

▲드림진로교육센터 프로그램 ‘다채’

진로특강, 주제선택, 진로코칭, 요리사체험, 뷰티체험. 한옥마을캠프 외 총 104개의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 교육기부
ⓒ e-전라매일

▲드림진로교육센터의 교육기부

드림진로교육센터는 2015년부터 우전초등학교. 왕궁중학교. 성일고등학교 외 다수의 학교에 현재까지 매년 교육기부를 하고 있다.

↑↑ 진로코칭
ⓒ e-전라매일

▲2015년 센터 설립 동기

나는 센터를 운영하기 전 미래에 대한 불안감 때문에 전문적인 직업을 가져야겠다는 생각으로 총 15개의 자격증과 14개의 수료증을 취득했고, 나에게 맞는 직업을 찾으려 많은 노력을 했다.
여러 종류의 자격증을 취득하니 공부는 되었으나 자격증 준비에 투자했던 시간이 아깝게 느껴질 때도 있었다.
또한 청소년 시기에 다양한 체험을 경험해 보았다면 나의 재능을 미리 발견하여 나에게 맞는 직업으로 즐겁고 행복한 삶을 살았을 텐데 라는 아쉬움도 있었다.
그런 의미에서 교육부의 자유학기제 운영은 매우 의미 있는 정책이라 여겨졌으며, 이 자유학기제를 활용하여 우리 청소년들이 다양한 체험활동을 하고 이를 통해 본인의 재능을 발견함은 물론이거니와 미래를 설계하는데 도움을 주고 싶다는 취지에서 시작하게 되었다.
드림진로교육센터는 꾸준한 프로그램 개발, 기획을 통해 우리 청소년들이 진로·직업세계에 관한 폭넓은 탐색의 기회로 자신의 꿈을 발견하고 미래설계와 진로·직업 결정에 충분한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한다.
 
↑↑ 강사교육
ⓒ e-전라매일
↑↑ 박람회
ⓒ e-전라매일



나현주 기자 / kcc0122@hanmail입력 : 2019년 03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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