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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한글·한식, 외국인에 알린다

태권도진흥재단·세종학당재단·아시아발전재단, 3자 업무협약 체결
김정오 기자 / jok1477l@hanmail.net입력 : 2019년 03월 19일
ⓒ e-전라매일
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 이상욱)은 외국인들에게 태권도와 한글·한식 등 한국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태권도진흥재단·세종학당재단(이사장 강현화)·아시아발전재단(이사장 김준일)’ 3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

19일, 세종학당재단(서울시 서초구 소재)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는 태권도진흥재단 이상욱 이사장과 세종학당재단 강현화 이사장, 아시아발전재단 조남철 상임이사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외국인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한국 문화 체험 프로그램인 ‘문화, 교류를 만나다 K-STAY’(가칭)를 공동 운영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3자간 협력 사업의 성공적 운영을 위한 상호 지원과 태권도와 한글·한식 등 한국 문화의 해외 확산을 위한 홍보채널 연계, 기관 간 핵심 역량 연계를 통한 신규 사업 발굴 및 상호 지원 등을 담고 있다.

특히, 5월부터 시작될 예정인 ‘문화, 교류를 만나다 K-STAY’(가칭)를 ‘세계 태권도 성지’이자 ‘2019∼2020년 한국 관광 100선’에 선정된 ‘태권도원’에서 진행하기 위해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각국 공관 직원 및 가족, 유학생 등을 주요 대상으로 태권도와 한글 캘리그래피, 한식 등의 우리 문화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체험 위주로 진행해 한국을 더욱 가깝고 친근하게 느끼도록 하는데 기여할 계획이다.


김정오 기자 / jok1477l@hanmail.net입력 : 2019년 03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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