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복지컨트롤타워 강화
임실-지사협, 기능강화 다짐 서비스 연계·조정사항 심의
나현주 기자 / kcc0122@hanmail 입력 : 2019년 03월 19일
임실군이 민관과 기관이 하나돼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의 컨트롤타워 기능을 더욱 강화해 나간다. 군은 19일 군청 회의실에서 심 민 군수가 공동위원장인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송석현)를 갖고 심 군수를 비롯한 대표·실무협의체 위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연석회의에서 컨트롤타원 기능 강화를 다짐했다. 이날 회의에서 협의회 관계자들은 올해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추진과 관련해 복잡하고 다양한 지역문제 해결을 위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민·관 기관 간 서비스 연계·조정사항을 심의·조정하는 컨트롤타워 기능을 강화하자는 데 의견을 함께 했다. 아울러 군과 함께 지역 내의 문제를 예방하고 해결하는 읍·면 협의체 ‘지역력·주민력’ 강화 지원을 위해 위원 역량강화 교육 및 워크숍 등을 상반기 내에 개최하기로 했다. 이 같은 논의에 앞서 2018년 사업결산과 2019년 운영계획 등에 대한 보고가 있었으며, 긴급하고 효율적인 협의체 운영방안에 대한 사안 결정을 위해 소위원회 구성에 대한 심의도 이뤄졌다. 심 민 임실군수는 “공공 복지서비스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민·관 협력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함께 참여하고 협력해 지역사회 복지문제를 해결해 나가는데 역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임실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사회 복지 발전과 복지공동체 구현을 위해 지난 2005년 최초 구성돼 현재 대표협의체·실무협의체·4개 실무분과·12개 읍면 협의체로 운영되고 있다. |
나현주 기자 / kcc0122@hanmail  입력 : 2019년 03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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