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6-11 07:26:59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뉴스 > 사회일반

순창, 일회용품 사용금지 발벗고 나서

청사 내 일회용품 전면 금지
강천산 일회용 컵 반입 안돼

나현주 기자 / kcc0122@hanmail입력 : 2019년 03월 20일
ⓒ e-전라매일
현재 범 정부적으로 일회용품 줄이기에 나서고 있는 가운데 순창군은 수년 전부터 일회용품 제로화를 선언하고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황숙주 군수 취임 이래 줄곧 실행해 오고 있는 ‘클린순창’ 운동이 그 모체로, 각종 행사시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 안하기, 폐비닐 줄이기 등을 추진해 높은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이와 관련 군은 최근 사회적 이슈로 부각되고 있는 일회용품 줄이기 운동을 위해 3단계에 걸쳐 일회용품 사용금지에 발 벗고 나섰다. 특히 군이 솔선수범에 나선 가운데 지역내 동참분위기를 유도할 방침이다. 우선 오는 31일까지 계도기간을 거쳐 4월부터는 청사내 일회용품(일회용컵, 일회용 배달음식용기 등) 반입을 전면 금지키로 했다.
당분간 ‘일회용품 줄이기’ 운동이 정착될 때까지 청사 입구내 일회용품 회수통을 설치해 일회용품을 들고 들어가는 일이 없도록 할 예정이다.
특히 점심식사 후 일회용 커피잔의 이용률이 높은 것에 대비해 군은 직원들에게 텀블러를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 청사내 회의장 및 부서내 일회용품 사용을 금지하는 공문서를 발송하는 등 적극적인 태세를 보이고 있다. 군은 여기서 그치지 않고 자체적으로 이행점검에 나서며 고삐를 당길 계획이다.
군은 이어 2단계로 대표 관광지인 강천산 등산객들의 일회용 컵 반입을 금지시킨다.
강천산은 년 100만명이 넘은 등산객이 방문하는 대표적인 명산으로, 환경 보전이 더욱 중요시될 관광자원이다. 군은 도입 초기 등산객과의 마찰이 예상됨에 따라 4월말까지 계도기간을 운영해 마찰을 줄인다는 복안이다. 또한 강천산 인근에 현수막과 배너설치, 홈페이지와 지역 언론사 등을 통해 대대적인 홍보에 나선다.
아울러 군은 위탁기관과 투자출연기관에 대해서도 일회용품 반입금지에 동참해 줄 것을 요청하고, 지역 내 공공기관과 연계된 모든 장소에도 1회용품 반입을 금지시킬 계획이다. 


나현주 기자 / kcc0122@hanmail입력 : 2019년 03월 20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청년이 모여 만든 변화, 김제 죽산 청년마을로 완성하다  
책을 빌려주는 공간에서 ‘삶을 채우는 공간’으로  
김제시, 생활밀착형 정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총력  
웃음 늘고 관계 넓어졌다… 복지관이 바꾼 노년  
“깨끗한 도시 만든다”… 정읍시, 청소행정 ‘호평’  
김제, “시설이 아닌 일상에서”… 돌봄의 틀을 바꾸다  
‘고창군로컬JOB센터’ 지역 일자리 도약 본격화  
“시민과 함께 답을 찾다” 김제, 현장 중심 소통 행정 빛나  
포토뉴스
국은예에트, 서정음악 공연 `계절의 조각` 무대에
봄날 마당에 돋아난 새순, 무더운 여름날 잘 익은 수박 한 조각, 낙엽 밟는 소리가 정겹던 가을 오후, 그리고 겨울 아랫목의 따뜻한 온기.누구 
문화예술교육 현장을 꽃피우는 화예명인 서을지
한국예술문화명인 화예명인 서을지 예술가가 2026년 다양한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에 선정되며 지역사회 문화예술교육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한국예 
전북문화관광재단, ‘예술로 이음’ 참여예술인 36명 모집
전북문화관광재단이 지역 예술인들의 활동 영역 확대와 직업 안정화를 위한 ‘2026 예술로 지역사업(예술로 이음)’ 참여예술인을 모집한다.재단은 
전북K-컬처상설공연운영단, 시·군 조직 정비 본격화
전북K-컬처상설공연운영단이 시·군 조직 정비를 마무리하고 전북형 공연관광 활성화를 위한 본격 행보에 나섰다.전북K-컬처상설공연운영단은 지난 5 
전주문화재단, 탄소중립 실천 `그린 투게더 캠페인` 마무리
전주문화재단이 전 임직원이 참여한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을 마무리하며 친환경 조직문화 조성에 나섰다.전주문화재단은 지난 5월 11일부터 29일까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