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폭력·흡연·왕따 안돼요”
무주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초·중·고등학생 대상 뮤지컬
김정오 기자 / jok1477l@hanmail.net 입력 : 2019년 03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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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주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21~22일 2일간 3회에 걸처 무주예체문화관에서 지역 내 11개교 1,300여 명의 초·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및 흡연, 왕따 예방을 위한 뮤지컬 공연<사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뮤지컬 공연은 학기 초에 진행함으로써 청소년들의 꿈과 우정에 대한 올바른 의식 정립과 공연의 극적체험을 통한 학교 폭력 및 흡연 왕따에 따른 청소년 문제 예방에 목적을 두고 있다. 무주군이 후원하고 무주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주관한 이날 공연은 학생들이 주입식 강의가 아닌 뮤지컬을 통해 학교폭력과 흡연, 왕따에 대한 심각성을 공유하고 자아성찰과 상대에 대한 배려와 이해심을 느끼도록 한다는 취지에서 마련된 것으로, 극단 “여인극장”이 청소년 학교폭력, 흡연, 왕따 등의 사회문제를 되새기게 하는 “우린친구잖아-따로”를 공연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뮤지컬 공연을 관람한 어느 학생은 “뮤지컬을 통해 환경이 다르지만 생각과 감정은 다 비슷하구나 라고 느꼈고, 다름을 인정하고 더불어 함께할 줄 아는 바람직한 친구가 돼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서정분 무주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앞으로도 청소년시기의 감성적 고민과 교우관계의 어려움들을 이론중심에서 체험중심의 문화콘텐츠 교육방식으로 전환해 체감하고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을 발굴해 청소년을 학교폭력으로부터 보호하고 지역 내에서 근절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
김정오 기자 / jok1477l@hanmail.net  입력 : 2019년 03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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