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8-08 14:58:43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07:00
·17:00
··
·17:00
··
·16:00
··
·16:00
··
·16:00
뉴스 > 정치/군정

도내 국회의원 특교세 확보 잇따라... 현안사업 탄력

안호영·이용호 의원, 43억원·27억여원
정석현 기자 / 입력 : 2019년 03월 27일
전북지역 국회의원들의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확보가 잇따라 지역 현안 사업이 탄력을 받게 됐다.
먼저 더불어민주당 안호영 의원(완주·진안·무주·장수)은 재난위험 개선 및 지역현안 해결을 위해 지원되는 행안부의 특별교부세와 관련, 완주군 등 4개 지역의 9개 사업에, 43억원을 확보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완주군의 경우 고산면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 5억원, 삼례읍 재해위험시설(대명육교외2) 4억원 등 총 9억원이다.
또한 진안군에는 부귀면 명당소하천 위험교량 정비 5억원, 상전면 원주평세천 정비 2억원 등 2개 사업에 7억원이 확보됐다.
무주군의 경우 안성면 전통시장 진입도로(안성시장∼보건지소) 3억원과 횡단보도 안전시설(투광기) 설치 4억원 등 총 7억이 특별교부세로 확정됐다.
장수군의 특별교부세는 장수군 귀농귀촌지원센터 건립 5억원, 장계면 맞춤형 돌봄육아방 건립 5억억원, 장수군 산악레포츠 기반시설 신축 10억원 등 20억원이다.
안호영 의원은 “주민의 작은 불편 하나라도 해결해야 된다는 일념 하에 특교세 확보에 나선 것이 주효했다”며 “주민안전과 지역발전을 위해 지원이 꼭 필요한 곳을 수시로 방문해 그 지원 필요성을 정부에 요청하는 등 완진무장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무소속 이용호 의원(남원․임실․순창)도 행안부 특교세 27억 5천만 원을 확보, 지역 내 일자리창출, 생활 SOC 확충, 재난 예방 등에 기여할 전망이다.
먼저 남원시의 경우 ▲관내 안전 취약지 방범용 CCTV 설치에 4억 원 ▲주천면 내송마을 뒷천 정비사업에 3억 원이 확보됐다. 현재 운용중인 통합관제 CCTV는 학교와 공원에만 집중되어 있어 관내 주요도로 방범에는 미흡했다. 방범용 CCTV 설치사업을 통해 각종 안전범죄가 사전에 예방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주천면 내송마을 뒷천 정비사업으로 매년 발생하던 농경지 침수 피해가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임실군은 ▲북부권 생활체육공원 조성에 8억 원 ▲관촌면 체육문화센터 건립에 4억 원 △지사면 목평 소교량 재가설 사업에 2억 원이 확보됐다.
순창군의 경우 ▲향토건강식품 반가공 센터 건립사업에 5억 원 ▲청계2지구 등 4개소 급경사지 보강사업에 1.5억 원이 확보됐다. 순창읍 건강장수특구 내에 들어설 예정인 향토건강식품 반가공 센터를 통해 블루베리, 청국장과 같은 향토건강식품의 판로 개척은 물론, 일자리 창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관내 급경사지 4개소 보강사업의 경우, 낙석방지책 설치 및 배수로 정비를 통해 각종 사고 및 재해가 예방될 것으로 보인다.
이용호 의원은 “이번에 확보된 특교세는 각 지자체, 행안부 관계자들과 긴밀한 협의를 통해 얻어낸 값진 성과”라며 “어렵게 확보한 특교세가 지역민들의 숙원해결과 생활안전 개선을 위해 적재적소에 쓰였으면 한다”고 밝혔다.


정석현 기자 / 입력 : 2019년 03월 27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귀농·귀촌으로 다시 뛰는 김제, 지역 활력으로 이어지다  
전주비전대, K-컬처 기술인재 양성 AI 실무연수 성료  
도서관, 책을 넘어 사람과 지역을 잇다  
김제, ‘머무름’의 가치를 깨우다… 체류형 관광 이정표 제시  
지역소멸의 시대, 마을의 시간을 기록하다  
정읍시 ‘잘 쓰는 행정’ 선언…재정혁신으로 미래 기반 마련  
고창군, 민선 8기 3년…산업·관광·복지 10대 성과 결실  
김제시, 생활밀착형 자살예방 안전망 확대  
포토뉴스
어반자카파·심수봉부터 AI 판소리까지…전주세계소리축제 `풍성`
2026 전주세계소리축제가 대중음악과 전통예술,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관객들을 맞는다. 감성 보컬 그룹 어반자카파 
국립민속국악원, 임서연 `강산제 심청가` 완창 무대
국립민속국악원이 판소리 완창의 깊은 멋을 느낄 수 있는 '소리 판' 무대를 마련한다.국립민속국악원은 오는 22일 오후 2시 예음헌에서 소리꾼  
지역 창작연극 `감정거래소` 8일 우진문화공간 무대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지원하는 창작 연극 '감정거래소'가 오는 8일 우진문화공간 예술극장에서 관객들과 만난다.이번 공연은 전북문화관광재단 
백정신 센터장 ˝청년들이 잠시 쉬어갈 수 있는 문화공간 만들겠다˝
삼천생활문화센터가 청년들의 취향 탐색과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는 프로그램 '오늘은 딴짓 좀 하겠습니다 : 기지개 기록'을 운영하며 참가자를 모 
전주문화재단 공연예술지원 선정작 `전주-무경` 무대 오른다
전주문화재단의 2026 공연예술지원 사업 선정작인 '박현희 무브먼트'의 창작 한국무용 공연 'RETURN-전주-무경(舞景)'이 오는 8일 전주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