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 2020년도 국비 확보 ‘총력전’
김강선 기자 / 입력 : 2019년 03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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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장수군이 내년에 80개· 5600억 규모의 신규사업을 추진할 예정인 가운데 사업비 확보를 위해 총력전에 나선다. 28일 장수군은 군청 회의실에서 신달호 부군수 주재로 ‘2020년 국가예산 부처 및 전라북도 대응상황 보고회’를 가졌다.
군은 내년에 신규사업으로 80개 사업을 추진한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발굴한 사업별로 정부 부처별 상황보고와 함께 기획재정부의 심의단계 대응 등을 논의했다. 특히 군은 2020년을 지역의 현안을 풀 수 있는 중요한 해로 보고 있다. 내년도 정부예산에 적극 반영시켜 지역 현안을 풀어보겠다는 의지다. 군이 국비 등으로 추진 예정인 주요 신규사업은 ▲진안~장수 국도개량사업(1263억원) ▲장수종합체육관 건립사업(190억원) ▲무진장 농식품벨트화를 위한 통합 FOD센터 구축사업(186억원) ▲소하천정비사업(124억원) ▲장수중심지 복합커뮤니티 주차타워 조성사업(70억원) 등 총 5647억원에 달한다. 군은 사업별 공모사업 선정을 비롯해 기재부의 예비타당성 조사, 부처별 예산반영 등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신달호 부군수는 "신규사업이 정부예산안에 반영될 수 있도록 부서장을 중심으로 중앙부처 및 기재부 방문활동을 강화하고 있다"면서 "군의 군정방침과 역점추진과제에 부합하는 추가사업 발굴에도 지속적인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
김강선 기자 /  입력 : 2019년 03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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