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이주여성 자립기반 마련 도움
부안, 취업기초 소양교육 ‘당당한 나를 위한 도전’ 프로그램 진행 전문 강사 초빙 직장매너·이미지 메이킹·이력서 작성 등 교육
박동현 기자 / 입력 : 2019년 03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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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안군(군수 권익현) 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구직을 원하는 결혼이민자들을 위해 취업 시 필요한 취업기초 소양교육 ‘당당한 나를 위한 도전!’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당당한 나를 위한 도전!’은 결혼이주여성 30명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직장예절과 매너의 이해등 취업에 도전하면서부터 부딪히게 되는 가장 기본적인 부분에 대해 두려움과 긴장감을 덜어주고 행복한 직장생활을 돕기 위해 기획된 교육으로 전문 강사를 초빙해 1일차에는 나의 직무유형 알아보기 및 직장매너의 이해와 실습을 학습하고 2일차에는 취업면접에 필요한 이미지 메이킹과 나를 명품으로 인식시키는 이력서 작성법에 대해 교육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결혼이주여성은 “취업에 필요한 직장매너 및 이미지 메이킹도 좋았지만 이력서 작성이나 취업면접에 대한 실습은 많은 도움이 됐고 또한 면접에 대한 어려움을 겪어 좌절하기도 했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취업에 대한 자신감을 얻게 돼 너무 감사하다”며 “앞으로 구직활동을 통해 좀 더 안정적으로 정착해 생활할 수 있을 것 같아 기쁘다”고 말했다. 부안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취업에 필요한 기본 교육 및 직업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결혼이민자의 자립기반 마련과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을 주고자 한다고 말했다. |
박동현 기자 /  입력 : 2019년 03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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