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청 영화 ‘돈’ 단체관람
박동현 기자 / 입력 : 2019년 03월 31일
영화 ‘돈’ 흥행으로 ‘복분자’에 대한 관심이 뜨거워지는 가운데, 고창군이 단체관람으로 지원 사격에 나섰다. 지난달 29일 고창군에 따르면 전날(28일) 저녁 유기상 군수를 비롯한 군청 공무원들과 지역 언론사 기자 50여명이 고창동리시네마에서 박누리 감독, 류준열 주연의 영화 ‘돈’을 단체 관람했다. 이번 고창군청의 영화 ‘돈’ 단체관람은 극 중 ‘복분자’ 홍보에 대한 지역차원의 감사와 명품 특산품 알리기에 동참하기 위해 이뤄졌다.
영화 ‘돈’은 부자가 되고 싶었던 신입 주식 브로커 일현(류준열)이 베일에 싸인 작전 설계자 번호표(유지태)를 만나게 된 후 엄청난 거액을 건 작전에 휘말리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고창 출신 박누리 감독의 첫 상업영화 데뷔작이기도 하다. 특히 박누리 감독은 주인공 일현의 부모가 고창의 복분자 농장을 운영하고, 별명까지 ‘복분자’로 설정하면서 복분자 홍보를 톡톡히 해내고 있다. 영화는 실제 고창군 무장면 만화농장에서 촬영이 이뤄지기도 했다. |
박동현 기자 /  입력 : 2019년 03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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