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청소년들과 태권도 함께 할 참가자 모집
6박 7일간 태권도원·서울서 ‘2019세계청소년태권도캠프’ 만 13세부터 19세 청소년 단 10명 오는 14일까지 모집
김정오 기자 / jok1477l@hanmail.net 입력 : 2019년 04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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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 이상욱, 이하 재단)은 세계 각국의 청소년 태권도 수련생들이 참가하는 ‘2019세계청소년태권도캠프’(이하 캠프)에 참가할 국내 청소년(만 13세∼19세)을 모집한다. 오는 7월 26일부터 8월 1일까지 태권도원과 서울특별시 일원에서 진행되는 캠프에는 20여 개국의 청소년 90여 명과 국내 청소년 등 총 10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캠프에 참가하는 국외 청소년은 재외공관 및 문화원의 추천을 받은 외국인 태권도 수련생으로 이들은 4월 중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국내 참가자는 오는 14일까지 단 ‘10명’만을 모집하며 캠프 참가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태권도원 홈페이지 알림마당을 참고하여 참가신청을 할 수 있다. 캠프의 모든 프로그램은 영어로 진행되는 관계로 영어 소통이 가능한 태권도 수련생을 우대하나 태권도에 대한 열정을 가진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7월 26일부터 30일까지는 태권도원에서 겨루기와 품새 수련, 태권도힐링테라피?명상, 음악 품새, 문화교류 행사 등이 진행되며, 8월 1일에는 전쟁기념관 등 서울 내 명소를 방문하여 캠프 기간 동안의 태권도 수련 결과를 선보이고 한국 문화를 접하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태권도진흥재단 이상욱 이사장은 “한국 청소년들은 외국 청소년들과 영어로 생활하며 태권도 수련을 비롯해 문화교류와 어학 능력 향상 등의 기회가 될 것이다”라며 “재단은 태권도 해외 활성화와 한국 문화 확산 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했다. |
김정오 기자 / jok1477l@hanmail.net  입력 : 2019년 04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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