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로컬잡센터 개소 “지역맞춤형 일 찾아 드려요”
6명 전문 컨설턴트 배치 고용서비스 제공 계획
박동현 기자 / 입력 : 2019년 04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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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창군(군수 유기상)이 지난 1일 오후 고창읍 월곡 꿈에그린 커뮤니티센터(고창읍 월곡뉴타운1길 11)에 ‘고창군 로컬JOB(일자리)센터’를 열었다. <사진> 개소식에는 유기상 고창군수, 조규철 고창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박미심 군산고용노동지청장 등이 함께했다.
‘로컬 JOB센터’는 고용복지센터가 없는 농촌지역에 지역 거점형 일자리 지원센터를 설치하는 사업이다. 올해 3억6,000만원을 투자해 6명의 전문 컨설턴트 인력을 배치하고 전북새만금산학융합원이 수행기관을 맡아 일자리 소외지역과 기업을 중심으로 고용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컨설턴트는 마을과 아파트단지, 농공단지 등을 수시로 방문해 비경제활동인구의 노동시장 진입을 유도하고 일자리와 구직자를 발굴하고 연결하는 역할을 맡는다.
프로그램으로는 ▲취업박람회 ▲동행면접 ▲일자리 나눔 프로젝트(농번기 일손 제공) ▲일자리 찾기 프로젝트(고등학교 졸업반 학생 지역 내 기업 견학) 등이 운영된다. 지난달 28일에는 효율적인 일자리 매칭을 위해 마을이장, 부녀회장 등 마을 현안에 밝은 주민들로 구성된 ‘고인돌 일자리 창출단’을 출범하는 등 마을-기관단체-기업간 협력망을 구축하고 센터와 협업해 나갈 계획이다. |
박동현 기자 /  입력 : 2019년 04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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