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좋은 우리, 꽃길 여행’
장수군노인장애인복지관 구례·순천 일원서 문화탐방
김강선 기자 / 입력 : 2019년 04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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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수군노인장애인복지관(관장 김진)은 제 39회 장애인의 날 기념 달을 맞이해 2일 전남 구례군, 순천시 일원에서 장애인복지관 이용 장애인 30명을 대상으로 문화탐방 ‘참 좋은 우리, 꽃길 여행’을 실시했다. 이번 문화탐방은 다양한 문화활동과 체험을 통해 여가선용 및 스트레스 해소의 기회를 제공하여 장애인의 사회적응능력 증진 및 재활의지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오전에는 구례군 자연드림파크에서 직접 요리를 만들어 보는 오감체험, 친환경 소재로 코르코 원예 만들기를 진행했으며, 오후에는 2019년 순천 방문의 해를 맞이해 순천만국가정원의 꽃길따라 봄꽃여행을 떠나보았다. 문화탐방에 참여한 장애인 중 한명은 “장수에는 아직 꽃이 피지 않아 봄이 왔다는 것을 못 느꼈는데 순천에 와서 활짝 핀 봄꽃을 보니 마음이 무척 설렌다”고 말했다. 김 진 장수군노인장애인복지관 관장은 “앞으로도 장애인들의 다양한 문화활동과 생활의 활력을 줄 수 있는 기회가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장애인문화탐방은 봄꽃여행에 이어 가을여행도 진행할 계획으로 지역의 장애인들에게 문화체험과 다양한 여가활동의 기회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
김강선 기자 /  입력 : 2019년 04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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