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6-11 09:45:17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뉴스 > 사회

임실, 노후상수관 현대화 추진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 나서
한국환경공단과 착수보고회

나현주 기자 / kcc0122@hanmail입력 : 2019년 04월 03일
임실군이 노후상수관망을 대대적으로 정비하는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군은 노후상수관망 정비를 통한 유수율 85% 이상을 달성해 안정적으로 군민들에게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한 착수보고회를 가졌다고 3일 밝혔다.
임실군은 한국환경공단과 함께 착수보고회를 갖고 안정적이고 효과적인 사업추진에 돌입했다.
군은 지난해 상수도 유수율 제고를 위한 환경부의 노후상수관망 정비사업 공모에 선정돼 308억의 대규모 사업비를 확보했다.
특히 현대화사업 추진에 있어 축적된 수행경험, 전문성, 효율성과 환경부와 유연한 소통창구의 역할 고려 등 효과적인 사업시행을 위해 지난 3월 한국환경공단과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
안정적인 사업추진으로 행정력 소모를 최소화하고 업무 효율을 극대화시킬 전망이다.
그동안 임실군 상수도는 지난 1990년 설치돼 전체의 17.7%가 20년 이상된 노후시설물로 유수율이 54.4%에 미치고 있어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을 위한 블록 및 관망시스템 구축 등 종합대책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이런 가운데 군은 300억 원이 넘는 사업비를 확보, 2019년부터 2023년까지 5년간 상수관망에 대한 블록시스템 구축, 누수탐사를 통해 노후상수관로 32km를 정비하고 유지관리시스템을 도입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향후 체계적으로 상수관망 관리로 누수 발생 시 모니터링을 통한 즉각적이고 세밀한 대처로 정비에 소요되는 행정력 소모를 최소화하고 주민불편을 신속히 해소할 전망이다.
아울러 매년 불필요하게 낭비되던 예산을 절약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심 민 군수는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통해 누수저감은 물론, 상수관로 노후화로 인한 녹물발생, 단수작업 등에 어려움을 겪어온 지역민에게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을 공급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사업이 완료되면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으로 군민들의 행정만족도를 향상시키고 지방상수도 재정 건실화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나현주 기자 / kcc0122@hanmail입력 : 2019년 04월 03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청년이 모여 만든 변화, 김제 죽산 청년마을로 완성하다  
책을 빌려주는 공간에서 ‘삶을 채우는 공간’으로  
김제시, 생활밀착형 정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총력  
웃음 늘고 관계 넓어졌다… 복지관이 바꾼 노년  
“깨끗한 도시 만든다”… 정읍시, 청소행정 ‘호평’  
김제, “시설이 아닌 일상에서”… 돌봄의 틀을 바꾸다  
‘고창군로컬JOB센터’ 지역 일자리 도약 본격화  
“시민과 함께 답을 찾다” 김제, 현장 중심 소통 행정 빛나  
포토뉴스
국은예에트, 서정음악 공연 `계절의 조각` 무대에
봄날 마당에 돋아난 새순, 무더운 여름날 잘 익은 수박 한 조각, 낙엽 밟는 소리가 정겹던 가을 오후, 그리고 겨울 아랫목의 따뜻한 온기.누구 
문화예술교육 현장을 꽃피우는 화예명인 서을지
한국예술문화명인 화예명인 서을지 예술가가 2026년 다양한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에 선정되며 지역사회 문화예술교육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한국예 
전북문화관광재단, ‘예술로 이음’ 참여예술인 36명 모집
전북문화관광재단이 지역 예술인들의 활동 영역 확대와 직업 안정화를 위한 ‘2026 예술로 지역사업(예술로 이음)’ 참여예술인을 모집한다.재단은 
전북K-컬처상설공연운영단, 시·군 조직 정비 본격화
전북K-컬처상설공연운영단이 시·군 조직 정비를 마무리하고 전북형 공연관광 활성화를 위한 본격 행보에 나섰다.전북K-컬처상설공연운영단은 지난 5 
전주문화재단, 탄소중립 실천 `그린 투게더 캠페인` 마무리
전주문화재단이 전 임직원이 참여한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을 마무리하며 친환경 조직문화 조성에 나섰다.전주문화재단은 지난 5월 11일부터 29일까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