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6-11 10:01:16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뉴스 > 축제/행사

순창군, 제17회 순창청소년 백일장 및 그리기 대회 열어

- 지난 5일, 순창장류박물관에서 학생 400여명 참가 -
나현주 기자 / kcc0122@hanmail입력 : 2019년 04월 05일
ⓒ e-전라매일

순창군이 올해로 17회를 맞는 `순창청소년 백일장 및 그리기대회`를 순창장류박물관 일원에서 열었다.

이번 대회는 순창문화원이 주관하고 순창군이 후원해 관내 초?중?고둥학교 20개교 학생 및 인솔교사 등 420여명이 참여했다.

백일장 주제는 초?중?고등학교 공통주제로 운문의 경우에는 고추장과 초승달, 편지가 제시되었으며, 산문의 경우 순창의 자랑과 운동장, 낙서의 추억이 제시됐다. 또한 그리기 주제로는 순창장류박물관과 고추장민속마을을 대상으로 사생, 상상, 공상의 형식으로 대회가 진행됐다.

경연시작을 알리는 휘각과 함께 금새 학생들도 자신들의 생각을 글과 그림에 담아내기 시작했다.

야외에서 진행된 이날 대회는 바람이 많이 불어 쌀쌀한 날씨 탓으로 진행에 차질이 있을 것으로 보였지만, 각자의 작품에 열중하는 학생들의 열기를 꺾지는 못했다.

오전 10시에 시작된 대회는 오후 3시가 넘어서 끝마쳤다. 우수작들에 대한 시상은 심사인단의 심사를 거쳐 각 개별 학생들에게 통보될 예정이다.

최길석 순창문화원장은 “글과 그림을 통해 자신의 생각을 담아내는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을 보고 잠깐이나마 마음이 정화되는 것을 느꼈다”며 “공부에 몰두하는 현 세태에 조금이나마 학생들에게 마음의 여유가 되는 시간을 준 것 같아 기쁘다”고 말했다.


나현주 기자 / kcc0122@hanmail입력 : 2019년 04월 05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청년이 모여 만든 변화, 김제 죽산 청년마을로 완성하다  
책을 빌려주는 공간에서 ‘삶을 채우는 공간’으로  
김제시, 생활밀착형 정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총력  
웃음 늘고 관계 넓어졌다… 복지관이 바꾼 노년  
“깨끗한 도시 만든다”… 정읍시, 청소행정 ‘호평’  
김제, “시설이 아닌 일상에서”… 돌봄의 틀을 바꾸다  
‘고창군로컬JOB센터’ 지역 일자리 도약 본격화  
“시민과 함께 답을 찾다” 김제, 현장 중심 소통 행정 빛나  
포토뉴스
국은예에트, 서정음악 공연 `계절의 조각` 무대에
봄날 마당에 돋아난 새순, 무더운 여름날 잘 익은 수박 한 조각, 낙엽 밟는 소리가 정겹던 가을 오후, 그리고 겨울 아랫목의 따뜻한 온기.누구 
문화예술교육 현장을 꽃피우는 화예명인 서을지
한국예술문화명인 화예명인 서을지 예술가가 2026년 다양한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에 선정되며 지역사회 문화예술교육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한국예 
전북문화관광재단, ‘예술로 이음’ 참여예술인 36명 모집
전북문화관광재단이 지역 예술인들의 활동 영역 확대와 직업 안정화를 위한 ‘2026 예술로 지역사업(예술로 이음)’ 참여예술인을 모집한다.재단은 
전북K-컬처상설공연운영단, 시·군 조직 정비 본격화
전북K-컬처상설공연운영단이 시·군 조직 정비를 마무리하고 전북형 공연관광 활성화를 위한 본격 행보에 나섰다.전북K-컬처상설공연운영단은 지난 5 
전주문화재단, 탄소중립 실천 `그린 투게더 캠페인` 마무리
전주문화재단이 전 임직원이 참여한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을 마무리하며 친환경 조직문화 조성에 나섰다.전주문화재단은 지난 5월 11일부터 29일까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