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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전라매일 |
| 8일 월요일 전북지역은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 지면서 대기가 건조하겠다.
건조 주의보가 발효 중인 9개 시군( 전주, 정읍, 완주, 남원, 임실, 순창, 무주, 진안, 장수)의 실효습도가 35~45% 이하로 산불 등 화재 예방에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한다.
실효습도는 목재 등의 건조도를 나타내는 지수로 낮을수록 건조하다.
기상청은 "농사 준비를 위한 논두렁 태우기 등으로 인한 화재 발생 가능성이 높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큰불로 이어질 수 있다"면서 "야외 활동이나 행사, 산행 시 산불 등 화재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출근시간대 동부내륙에는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어 차량 조심운전이 요구된다. 일출 시각(전주 기준)은 오전 6시9분,
기온은 아침 최저 2~8도, 낮 최고 17~20도로 전날괴 비슷하거나 1~2도 낮은 분포를 보이겠다.
이날 대기질 지수는 미세먼지 '보통', 초미세먼지 '오전 나쁨', 황사 '보통', 오존 '보통', 자외선 '높음' 단계다.
전주를 중심으로 생활 기상은 식중독지수 '주의', 감기지수 '보통', 천식폐질환가능지수 '보통', 뇌졸중가능지수 '보통', 꽃가루농도 위험지수 '낮음' 단계다.
군산 앞바다의 간조 시각은 오전 11시36분이고, 만조는 오후 5시4분으로 조석(潮汐) 주기는 평균 12시간 25분이다.
서해안에는 바람이 7~12㎧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어 시설물 관리에 신경을 써야한다.
9일 화요일은 가끔 구름이 많다가 차차 흐려져 오후부터 비가 오겠다. 이 비는 다음날 새벽까지 이어질 전망으로 예상 강수량은 10~40㎜다.
기온은 아침 최저 3~7도, 낮 최고 15~19도가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