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지역 신협 기관장, 한지축제 ‘지원사격’
한국전통문화전당서 후원 협의
염형섭 기자 / 입력 : 2019년 04월 08일
|
 |
|
| ⓒ e-전라매일 |
| 신협이 전주한지를 지역특화산업으로 육성키로 한 가운데 전북지역 신협 기관장들이 5월 개최되는 한지문화축제의 지원사격을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한국전통문화전당(원장 김선태)은 지난 4일 전당 4층 세미나실에서 김선태 전주한지축제조직위원장을 비롯해 김지원 신협 전북지역협의회 회장, 평의회장단, 전영태 신협 중앙회 이사, 전북지부 본부장, 최영재 전주한지사업협동조합 이사장 등 관계인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주한지문화 발전을 위한 전북신협 기관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오는 5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한국전통문화전당과 한지산업지원센터, 전주공예품전시관에서 개최되는 전주한지문화축제 프로그램에 대한 홍보와 지원에 대한 전북 신협 기관장들의 후원 참에 대한 협의를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는 탁영환 전당 사무국장의 전당 소개를 시작으로 박종철 축제 조직위 집행위원장의 전주한지문화축제에 대한 소개, 전당 투어의 시간으로 꾸며졌다. 아울러 간담회장 근처에서 간단한 식사 후 축제 후원과 관련, 별도의 회의를 진행한 뒤 조만간 입장을 표명할 전망이다.
이날 전북지역 신협 기관장들은 한지축제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전해들은 후 한지에 대한 체계적 연구·개발·교육이 가능한 전국 최초의 한지 전문기관인 한지산업지원센터와 센터 내 국내 유일 한지의 규격화·표준화 연구가 가능한 한지 관련 국제공인시험 KOLAS 시설, 그리고 전당 주요 시설들을 둘러봤다. 앞서 지난달 25일 신협중앙회 9층 회의실에서 한국전통문화전당은 신협 중앙회(회장 김윤식), 한지조합(조합장 최영재), 재향군인회 상조회(회장 김광열)와 전주한지수의 사업 활성화를 위한 4자 협약을 진행한 바 있다. 이날 협약에 따라 ▲전당 한지산업지원센터는 한지수의 품질개선 및 품질보증 지원 ▲신협중앙회는 한지수의 상조상품 판매 활성화를 위한 마케팅 활동 ▲한지조합은 한지수의 납품 및 품질관리 ▲상조회는 한지수의 상조상품 개발 및 장례 서비스 제공에 나서기로 했다. |
염형섭 기자 /  입력 : 2019년 04월 08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오피니언
가장 많이본 뉴스
기획특집
포토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