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대 전북 의용소방대연합회장 ‘오형진’
염형섭 기자 / 입력 : 2019년 04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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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도는 9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시·읍·면 의용소방대장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내 8200여명의 의용소방대원을 대표하는 ‘전북 의용소방대연합회장 이·취임식’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2년여 동안 도민의 안전과 행복, 사랑 나눔 봉사 실천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한 신동선 제10대 연합회장의 이임식과 제11대 회장으로 선출된 오형진 김제시 의용소방대장의 취임식이 진행됐다. 오 회장은 취임사에서 “의용소방대원의 전문성이 강화돼야 한다”며 “각종 재난현장에서의 소방활동뿐만아니라 지역주민들을 위한 안전의식 계도 교육과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주민과 함께하는 의용소방대로 거듭나자”고 밝혔다. 그는 “소방서와 긴밀한 협조로 지역 재난을 극복하고 예방해 살기 좋은 전북, 안전한 전북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탁월한 지도력과 인화력을 바탕으로 15개 시·군 연합회장들의 적극적인 지지로 선출된 오 회장은 심미혜 여성회장과 함께 3년간의 임기로 전북 의용소방대를 이끌어나갈 예정이다. 이와 함께 이날 이·취임식에 앞서 송하진 전북도지사는 새로 임명된 4개 시·군 의용소방대 연합회장과 15개 시·읍·면 의용소방대장에게 임명장을 전달했다. |
염형섭 기자 /  입력 : 2019년 04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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