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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사회일반

고창군, 안전한 보행 환경 조성 ‘만전’

상수관로 덮고 울퉁불퉁한 길
마을길 아스콘 덧씌우기 사업

박동현 기자 / 입력 : 2019년 04월 16일
상수관로를 덮고 울퉁불퉁해진 마을길이 다시 매끄럽게 포장된다.
16일 고창군은 군비 10억 원을 투입해 지역 내 30여 개 마을을 대상으로 상수관로 매설 등으로 노후화된 마을안길에 아스콘 덧씌우기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군은 지난 1월 14개 읍·면을 통해 마을안길 내 노면이 불량하고, 요철 등으로 인해 마을주민과 차량통행시 안전사고의 위험이 있는 사업대상지를 우선적으로 신청 받았다.
이후 마을이장과 주민들이 함께 현장조사를 진행하고 노후정도에 따른 우선순위를 정해 지난 2월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지난 3월부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군은 상반기 공사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고창군은 지난해 16억 원을 들여 50여 개 마을의 아스콘 덧씌우기 사업을 완료했다.
고창군 관계자는 “조속한 사업착공으로 지방재정 신속집행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며 “모든 군민이 편안하고 안전한 보행 환경에서 생활활 수 있도록 마을길 정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박동현 기자 / 입력 : 2019년 04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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