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 전국 최초 개발
전북119안전체험관 사업비 3억원 확보
나현주 기자 / kcc0122@hanmail 입력 : 2019년 04월 17일
전북119안전체험관(관장 소재실)은 2019년도 교육부 학생안전 체험시설 확충 공모사업으로 최종 선정 돼 국고에서 지원되는 사업비 3억 원을 지원받게 된다고 밝혔다. 전북119안전체험관에서는 체험객 총 600명(초등학생 300명, 중학생 100명, 성인 200명)을 대상으로 상황별 올바른 신고요령에 대한 설문을 실시했다. 초등 7%, 중등 27%, 성인 38%만이 정확한 신고를 한다는 결과를 토대로 긴급전화인 119신고시 가장 중요한 것은 위치를 알리는 것이라 판단하고, 올바른 신고요령 교육 및 자신의 위치 통보 방법 설명, 상황별 신고 교육의 필요성을 하트시그널(Heart Signal)이라는 프로그램을 전국 최초로 개발했다. 하트시그널(Heart Signal)이란 다양한 재난상황을 부여하고 부여된 상황별로 자신의 위치를 119종합상황실에 신고하는 체험을 통한 안전교육이다. 특히 내 위치를 알리는 다양한 방법으로는 ▲국가지정번호 ▲전신주 ▲공중전화 ▲고속도로 표지판 ▲산악위치표지판 ▲엘리베이터 고유번호 ▲주변 건물상호 및 유선번호를 활용하는 방법이다. 이번 선정으로 전북119안전체험관은 (1관)119종합상황실 실물체험장 (2관)VR을 활용한 상황별 체험장을 운영함으로써 재난상황 부여에 따른 상황별 대처 및 119신고를 안전체험 과정을 보강해 가장 선행돼야 할 행동요령을 습득하는 질 높은 안전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소재실 관장은 “최근 학교안전사고 예방이 강조되고 있는 상황에서 최상의 안전체험시설을 구축해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안전교육 및 훈련의 기회를 제공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나현주 기자 / kcc0122@hanmail  입력 : 2019년 04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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