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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사회일반

무주군, 천마 종균 보급 나섰다

5월까지 7만5000병 공급
김정오 기자 / jok1477l@hanmail.net입력 : 2019년 04월 17일
천마의 고장 무주가 천마 종균 보급에 나섰다.
천마종균은 무주군 농업기술센터 내 천마종균배양센터에서 직접 배양한 것으로, 5월까지 총 7만5,000병을 지역 내 농가에 공급할 예정이다.
무주군농업기술센터 기술연구과 연구개발팀 이장원 팀장은 “우리 군에서는 농가경영비 절감과 천마의 고장이라는 명성에 걸 맞는 고품질 천마 생산을 위해 2013년부터 꾸준히 종균을 배양·공급해오고 있다”며 “최근 천마생산량 감소로 힘들어 하는 농가들의 소득증대와 경영비 절감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양질의 종균 보급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무주군 천마종균배양센터는 지난 ‘11년 농림수산식품부로부터 [우수품종 증식 보급사업] 지원을 받아 전국 최초로 조성이 됐으며, ’12년 시험생산을 통해 ’13년부터 본격적인 공급을 시작했다.
지난해까지 53만병을 공급했으며 올해는 10만 병을 공급할 예정이다.
한편 농림축산식품부 종자산업기반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시설 및 장비를 확충한 천마종균배양센터에서는 ICT 기반 융복합 생산기술을 적용해 종균품질강화에 더욱 주력한다는 방침이어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천마는 농약과 제초제, 화학비료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100% 친환경 농법으로 재배하는 웰빙 약용작물로 무주군에서는 77ha(전국 생산량의 50%)규모에서 2년 1주기로 생산하고 있다.
뇌출혈이나 뇌졸중, 우울증, 치매 등 뇌질환 계통의 질병에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 천마는 생약재를 비롯해 건강음료 등 다양한 기능성 식품으로 도 가공·판매되고 있다.


김정오 기자 / jok1477l@hanmail.net입력 : 2019년 04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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