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 전봉준 장군 124주기 추모
서남호 기자 / 입력 : 2019년 04월 24일
전봉준장군 순국 124주년을 맞아 24일 동학농민혁명의 발상지이자 성지에서 그의 사상과 정신을 재조명하기 위한 전봉준장군 추모제가 열렸다. (사)전봉준장군기념사업회(이사장 전해철)가 주관한 추모제는 이평면 조소마을에 있는 전봉준 단소에서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동학농민혁명 유족을 비롯해 동학농민혁명 단체와 지역주민, 천안전씨문중 등 200여 명이 참여했다. 추모제는 전봉준장군 행적 소개와 전해철 이사장의 추념사, 유진섭 시장과 유성엽 국회의원(민주평화당 정읍, 고창)의 추모사 그리고 헌화와 분향 순으로 진행됐다. 유 시장은 “올해는 동학농민혁명 국가기념일이 제정된 첫해로, 전봉준장군 추모제를 통해 그동안 기념일 제정과 관련된 소모적인 논쟁과 갈등을 극복하겠다”며 “갑오선열들께 부끄럽지 않은 동학농민혁명 선양사업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서남호 기자 /  입력 : 2019년 04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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