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7기 단체장들 임실서 제5차 협의회 개최
나현주 기자 / kcc0122@hanmail 입력 : 2019년 04월 24일
전북 민선7기 단체장들이 임실군에 모여 성공한 민선 7기를 만들기를 다짐했다. 24일 전북도 시장군수협의회(회장 황숙주)는 24일 임실치즈테마파크 지정환홀에서 도내 14개 시장군수들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7기 1차년도 제5차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는 전국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추진사항과 각 시군별 주요안건 및 홍보사항을 함께 논의하는 한편 임실군 주요 현장을 견학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전북시장군수협의회장을 맡고 있는 황숙주 순창군수는 “치즈의 본고장이 임실에서 시장군수협의회를 가게 돼 무척 뜻 깊게 생각한다”며 “오늘 이 자리가 도내 시장군수님이 한자리에 모여 전라북도와 시군발전을 논의하고, 상생발전을 도모하는 의미있는 시간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어 심 민 군수는 환영사에서 “오늘 회의가 열린 곳은 얼마전 선종하신 지정환 신부를 영원히 기억하고 만든 지정환홀로써, 상징적 의미가 있는 장소다”며 “오는 10월 3일부터 6일까지 열리는 임실N치즈축제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민선 7기 전라북도 모든 시군이 지역민의 든든한 지지와 성원 속에서 ‘성공한 민선 7기’를 함께 만들어 가자”고 덧붙였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시군별 주요안건이 심도 깊게 논의됐다. 주요내용은 ▲자치단체의 신재생에너지 사업 직접 참여 ▲사회복무요원 소요경비 국고지원과 ▲정부 재정분권에 따른 도시군간 재정격차 해소 ▲지역공동체 활성화 기본법 제정 문제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이들 안건은 논의를 거쳐 전북도 및 중앙부처에 건의해 현실화 방안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지자체별 상호 홍보가 필요한 사안들에 대한 협조논의도 이뤄졌다. 한편 이날 협의회에서는 지난 12일 대전에서 열린 전국 시장군수구청장 협의회 추진사항인 풀뿌리 자치분권 균형발전 촉구 결의문 발표, 강원도 산불피해 재난구호 지원 등의 내용도 진행됐다. |
나현주 기자 / kcc0122@hanmail  입력 : 2019년 04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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