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6-11 14:43:07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뉴스 > 축제/행사

봄꽃 가득한 옥정호로 오세요

임실 ‘꽃걸음 빛바람축제’
오는 27~28일 요산공원

나현주 기자 / kcc0122@hanmail입력 : 2019년 04월 25일
ⓒ e-전라매일
“노오란 갓꽃들의 향연이 펼쳐지는 옥정호 꽃걸음 빛바람축제에 놀러오세요”
임실군이 천혜의 자연경관을 지닌 옥정호를 물들인 노오란 갓꽃들을 배경삼아 ‘옥정호 꽃걸음 빛바람축제’를 개최한다.
올해로 세 번째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오는 27일부터 28일까지 노오란 갓꽃들로 뒤덮인 옥정호 요산공원 일대에서 열린다.
운암면은 환상의 섬 옥정호 붕어섬과 물 안개길로 유명한 요산공원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이 가득한 봄꽃 축제를 선사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아름드리 포토존과 수몰민들의 애환을 한눈에 보이는 옥정호 사진전시전 등이 마련된다.
임실군 필봉굿을 비롯해 청소년댄스경연대회, 생활문화예술동호회공연, 연예인초청공연 등 알차고 흥미로운 프로그램들로 진행된다.
또한 운암면의 대표음식인 붕어매운탕과 튀김 등 다양한 향토 먹거리로 관광객들의 구미을 당기고 있다.
옥정호 요산공원에 위치한 붕어섬은 지난해부터 본격적으로 28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붕어섬 생태공원을 조성해 평상시에도 수만명의 관광객들이 다녀가는 관광명소로 자리잡고 있다.
특히 지리적으로 전주근교에 위치하고 도시민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갓꼿을 비롯한 튤립, 왕수선화, 비올라, 백합 등 3만여평의 광활한 대지에 심어 현재 황금물결 장관을 이루고 있다.
이번 축제를 추진한 김경운 지역발전협의회장은 “운암의 상징적 관광명소로 각인된 옥정호 드라이브코스와 붕어섬 그리고 국사봉을 연계한 옥정호 꽃걸음 빛바람축제에 많은 관광객이 찾아올 것”이라며 “관광객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축제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심 민 군수는“천혜의 자연경관을 지닌 옥정호에 갓꽃들이 활짝 피어서 많은 상춘객들이 찾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축제 기간 동안 만발한 갓꽃도 구경하시고 다양한 체험 및 문화를 맘껏 즐기시며 행복하고 아름다운 임실의 추억을 많이들 담아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나현주 기자 / kcc0122@hanmail입력 : 2019년 04월 25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청년이 모여 만든 변화, 김제 죽산 청년마을로 완성하다  
책을 빌려주는 공간에서 ‘삶을 채우는 공간’으로  
김제시, 생활밀착형 정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총력  
웃음 늘고 관계 넓어졌다… 복지관이 바꾼 노년  
“깨끗한 도시 만든다”… 정읍시, 청소행정 ‘호평’  
김제, “시설이 아닌 일상에서”… 돌봄의 틀을 바꾸다  
‘고창군로컬JOB센터’ 지역 일자리 도약 본격화  
“시민과 함께 답을 찾다” 김제, 현장 중심 소통 행정 빛나  
포토뉴스
국은예에트, 서정음악 공연 `계절의 조각` 무대에
봄날 마당에 돋아난 새순, 무더운 여름날 잘 익은 수박 한 조각, 낙엽 밟는 소리가 정겹던 가을 오후, 그리고 겨울 아랫목의 따뜻한 온기.누구 
문화예술교육 현장을 꽃피우는 화예명인 서을지
한국예술문화명인 화예명인 서을지 예술가가 2026년 다양한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에 선정되며 지역사회 문화예술교육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한국예 
전북문화관광재단, ‘예술로 이음’ 참여예술인 36명 모집
전북문화관광재단이 지역 예술인들의 활동 영역 확대와 직업 안정화를 위한 ‘2026 예술로 지역사업(예술로 이음)’ 참여예술인을 모집한다.재단은 
전북K-컬처상설공연운영단, 시·군 조직 정비 본격화
전북K-컬처상설공연운영단이 시·군 조직 정비를 마무리하고 전북형 공연관광 활성화를 위한 본격 행보에 나섰다.전북K-컬처상설공연운영단은 지난 5 
전주문화재단, 탄소중립 실천 `그린 투게더 캠페인` 마무리
전주문화재단이 전 임직원이 참여한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을 마무리하며 친환경 조직문화 조성에 나섰다.전주문화재단은 지난 5월 11일부터 29일까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