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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k-water 용담지사 간 업무 협약을 통한 홍수조절용지 활용 경관단지 조성 “첫발”


정봉운 기자 / jbu5448@hanmail.net입력 : 2019년 04월 26일

진안군이 용담호 홍수조절용지 경관단지 조성을 위해 26일 부군수실에서 최성용 군수 권한대행과 채봉근 한국수자원공사 용담지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안천면 용담호 홍수조절용지 경관단지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용담호 홍수터 불법경작방지, 경관초지 조성을 통해 비점 오염원 저감과 홍수터 교란지에 수질, 수생태 및 문화적 기능 접점의 관리대책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5개년 계획을 수립해 추진할 계획이다.

안천면은 용담댐 건설로 생긴 홍수터 조절용지 부지를 활용하여 농촌경관조성과 환경개선을 위해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과 연계하고 한국수자원공사(용담지사)와 함께 체계적이고 지속가능하게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채봉근 한국수자원공사 용담지사장은 “홍수터 조절용지 경관조성을 위해 지역주민과 행정, 한국수자원공사가 협업하는 자립형 지역발전모델의 선진사례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최성용 군수 권한대행은 “조성된 꽃길은 진안-장수-금산 간 길목을 지나는 여행객들에게 힐링을 제공하고 면민들에게는 휴식공간으로 활용 될 것이다”며 “또한 면민의 날, 농산물 한마당 큰장터 같은 각종 행사시 다양한 볼거리 제공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봉운 기자 / jbu5448@hanmail.net입력 : 2019년 04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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