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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사회일반

장수누리파크, 강소형 잠재 관광지 선정

2020년까지 체계적 컨설팅·지역특화상품 개발 등
김강선 기자 / 입력 : 2019년 04월 29일
ⓒ e-전라매일
장수군은 장수누리파크<사진>가 한국관광공사 전북지사가 주관한 ‘강소형 잠재 관광지 발굴·육성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강소형 잠재 관광지 발굴·육성사업’은 균형 있는 지역관광 발전을 위해 인기관광지로 성장할 가능성이 있는 관광지를 발굴하고 체계적인 마케팅을 통해 유망 관광지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이에 군은 한국관광공사로부터 최대 2020년까지 강소형 관광지 구축을 위한 체계적인 컨설팅, 온·오프라인 홍보 콘텐츠 제작 및 마케팅 활동, 지역특화상품 개발, 팸투어, 관광 교류 프로그램 운영 등을 지원받아 지역관광 경쟁력 제고를 위한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장수누리파크는 장수읍내에 위치하고 전주, 광주, 대전 등 도시지역과도 1시간 내외로 접근이 가능한 관광지로서 지역 대표 농특산물인 레드푸드(한우, 사과)를 테마로 다양한 체험프로그램과 관광, 휴식을 즐길 수 있는 힐링 공간으로 스테이케이션(머물다(Stay)와 휴가(Vacation)의 합성어)관광지로 떠오르고 있다.
장수누리파크 일대에는 의암공원, 논개사당, 한누리전당 등이 위치해 있으며 군 대표 축제이자 문화체육관광부 육성 축제인 ‘장수 한우랑 사과랑 축제’가 열리는 장소다.
장영수 군수는 “이번 강소형 잠재 관광지 선정은 체험·관광·휴식의 공간으로서 잠재력이 높은 장수누리파크의 관광자원과 가치를 전국에 널리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대국민 인지도 확보와 관광객 증대를 위한 관광특화상품개발, 관광자원의 다각적인 홍보 등 한국관광공사 전북지사 및 인근 지자체와의 협력을 통해 장수군 지역관광산업을 활성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강선 기자 / 입력 : 2019년 04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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