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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사회일반

“고창-부안 다리 놓아 관광거점 연결해야”

유기상 고창군수, 김철흥 익산지방국토관리청장 면담
서해안권 관광벨트 조성·국토 균형발전 위한 지역현안 건의
‘제5차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 반영·7건 사업 지원 요청

박동현 기자 / 입력 : 2019년 04월 30일
ⓒ e-전라매일
고창군(군수 유기상)이 지난달 29일 김철흥 익산지방국토관리청장을 만나 고창-부안(부창대교) 국도 77호선 건설과 국도 22호선 2차로 시설개량 사업 등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제5차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 반영을 건의했다고 밝혔다.
부창대교는 서해안과 남해안을 연결하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긴 부산-파주 간 국도 77호선의 유일한 단절구간으로 대통령 지역공약에도 포함돼 있는 지역의 숙원사업이다.
군에서는 주요 관광거점을 연결하는 서해안권 관광벨트 조성과 국토 균형발전을 위해 ‘제5차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에 본 사업을 반영해 줄 것을 건의했다.
이밖에 ▲국도 22호선 2차로 시설개량 ▲국도 77호선 노선변경 및 확포장 ▲서해안철도(목포-인천) ▲회전교차로 설치(부안면 상등사거리, 흥덕면 석교사거리) 등 주요 간선도로 건설을 위한 국가계획 반영을 건의했다.
또 지역수요맞춤 지원사업인 ‘고창읍 교촌마을 골목정원 조성사업’ 등 총 7건의 사업에 국비가 지원될 수 있도록 지원을 건의했다.
유기상 고창군수는 “지역의 숙원이자 지역발전의 초석이 되어줄 SOC확충을 위해 관련 기관과 정치권, 주민들이 함께 힘을 모으는 울력행정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동현 기자 / 입력 : 2019년 04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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