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 올해 첫 모내기 풍년농사 시작
보안면 고광웅씨 농가 유천리 일원 4ha 논
박동현 기자 / 입력 : 2019년 04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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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안군은 지난달 30일 보안면 고광웅(63)씨 농가의 유천리 일원 4ha의 논에서 올해 첫 모내기가 실시됐다고 밝혔다. 이번 첫 모내기는 극조생종인 진옥벼로 특별한 기상이변 없이 적기 영농이 추진된다면 추석 전인 오는 9월 상순에는 햅쌀을 맛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부안군은 이날 첫 모내기를 시작으로 오는 5월 한달간 본격적인 모내기가 진행될 것으로 전망했으며 본격적인 모내기철을 앞두고 벼농사 필수 영농자재인 못자리 상토와 병해충 공동방제약제, 유기질비료 등 지원사업을 추진해 적기영농을 지원할 계획이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모내기 현장을 방문해 이른 새벽부터 모내기에 여념이 없는 농가를 격려했다. 권익현 군수는 “이번 첫 모내기부터 앞으로 있을 지역내 모내기 작업이 별탈 없이 잘 이뤄져 모든 농민들이 풍년을 맛보는 한해가 되길 바란다”며 “쌀 소비량이 줄어들고 있는 시대의 흐름 속에서 고품질 쌀 생산 등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
박동현 기자 /  입력 : 2019년 04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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