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군, 대형 연등탑 불 밝혀
불기 2563년 부처님 오신날 기념… 총 300여 명 참석
김정오 기자 / jok1477l@hanmail.net 입력 : 2019년 05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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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의 명물 무주군의 대형 연등탑이 불을 밝혔다. 무주군은 지난 2일 군청 앞 광장에서 점등행사(주관 및 주최 무주군 연등축제 봉행위원회 주관)를 갖고 불기 2563년 부처님 오신 날을 기념했다. 이 자리에는 황인홍 군수와 무주군의회 유송열 의장을 비롯한 향산사 성본 스님(봉축위원장)등 지역 내 사찰 주지 스님들과 불교대학교 학생, 그리고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황인홍 군수는 “연등 탑 점등을 종교적 의미를 넘어선 지역문화로 승화발전시켜 나가고 있다는데 큰 자부심을 느낀다”며 “탑으로 만들어진 1천여 개의 연등이 우리 무주를 밝히고 지친 우리를 위로하며 관광객들에게는 큰 감동으로 안기길 바란다”고 전했다. 무주군 군청 광장에 설치된 연등 탑은 높이 9m, 둘레 24m 규모로 지역발전과 주민안녕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은 1,100개의 연등이 걸렸다. 무주군은 5월 19일까지 연등탑을 밝힐 예정이다. |
김정오 기자 / jok1477l@hanmail.net  입력 : 2019년 05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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