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지방환경청,‘전북지방환경청’으로 개칭
-전북지역 환경업무 중추기관으로서 위상 제고 및 이미지 개선 기대
염형섭 기자 / 입력 : 2019년 05월 06일
환경부 소속 새만금지방환경청은 5월 7일부터 ‘전북지방환경청’으로 기관명을 바꾸고 새롭게 출발한다고 밝혔다. 새만금지방환경청은 전북지역의 환경업무를 총괄하고 있지만 ‘새만금’이란 단어가 들어간 기관명칭 때문에 관할 구역이 새만금지역에만 국한되는 것으로 지역사회의 오해를 불러왔다. 또한 새만금개발청과 동일하게 기관 약칭을 ‘새만금청’으로 사용하면서 다른 행정기관이나 민원인에게 혼동을 일으켜 기관명칭 변경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었다. 새만금지방환경청장은 “그동안 기관명칭 때문에 발생한 오해를 해소하고, 전북지역의 환경업무를 총괄하는 기관으로서 타 기관과의 업무범위, 기능을 명확히 구별해 지방환경청의 위상을 높이고 이미지를 개선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새만금지방환경청은 1984년 2월 전주오염 중앙지도?점검반을 시작으로 1994년 5월 전주지방환경관리청, 2002년 8월 전주지방환경청을 거쳐 2012년 7월 새만금지방환경청으로 확대?개편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또한 지방환경청은 현재 2단 5과 정원 84명의 직원이 새만금 유역을 비롯한 전북지역의 주요 하천의 수질 및 수생태계 보전, 자연환경보전, 환경영향평가, 지정폐기물 및 화학물질관리, 화학테러 대응, 환경사범 수사 등 전북지역의 환경업무를 총괄하고 있다. |
염형섭 기자 /  입력 : 2019년 05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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