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행복임실누리단, 서비스 활발
원스톱 통합복지서비스 두각 3일 신전마을서 맞춤형 제공
나현주 기자 / kcc0122@hanmail 입력 : 2019년 05월 06일
임실군의 원스톱 통합복지서비스인 ‘찾아가는 행복임실누리단’이 주민들의 성원 속에서 활발하게 추진되고 있다. 찾아가는 행복임실누리단은 3일 관촌면 신전마을 다락골에서 주민과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 사업은 임실군 민선 7기 공약사업으로 거동이 불편하거나 정보를 몰라서 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복지 소외마을을 찾아가 주민들에게 다양한 원스톱 통합복지서비스를 직접 제공하는 사업이다. 행사는 관촌면 맞춤형복지팀과 행복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박순남·강두천)가 공동으로 진행됐다. 심 민 군수를 비롯해 마을 어르신들과 주민 등이 참여한 가운데 민·관 협력을 위해 보건의료원, 임실군사회복지협의회, 임실군자원봉사센터, 임실군 기초푸드뱅크 등 다양한 기관과 단체에서 함께 했다. 주민자치프로그램 난타공연(단장 이기찬)을 시작으로 보건의료원은 한방진료와 구강검진·치매예방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임실군사회복지협의회는 주민들의 손 건강을 위한 손마사지, 임실군자원봉사센터는 방향제 만들기, 기초푸드뱅크에서는 푸드물품 나눔행사를 진행했다. 관촌면행복보장협의체에서는 행사 안내와 식사 제공 봉사를 통해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정을 나눌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김성훈 마을이장은 “주민 대부분이 고령인 마을까지 찾아와 각종 복지프로그램 운영과 의료봉사 서비스를 통해 주민들의 복지서비스 질이 올라가는 계기가 돼 정말 감사하다”고 말했다. 심 민 군수는 “찾아가는 행복임실누리단이 지역을 돌며 맞춤형 원스톱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주민들이 많이 좋아하신다”며 “소외되는 이웃이 없는 임실을 만들기 위해 민·관 협력을 통한 복지서비스가 원활하게 제공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나현주 기자 / kcc0122@hanmail  입력 : 2019년 05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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