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숲, 미래의 약속, 내나무 심기’
무주국유림관리소 등 50여 명 참여… 전나무 200여 본 심어
김정오 기자 / jok1477l@hanmail.net 입력 : 2019년 05월 07일
|
 |
|
| ⓒ e-전라매일 |
| 산림청 무주국유림관리소(소장 채진영)은 지난 3일 전북 무주군 무풍면 삼거리 산1-11 국민의 숲(체험의 숲)에서 유아들과 함께하는 내나무 심기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미래 100년의 시작, 새산새숲 캠페인’의 일환으로 무주국유림관리소, 유아숲지도사, 거창 중동어린이집 등 50여명이 참여해 참여 유아(5·7세)와 비슷한 나이를 가진 전나무 8년생 200여 본을 함께 심으며 유아들에게 나무친구를 만들어 주기 위해 개최되었다. 특히 행사가 진행된 무주군 무풍면 삼거리 산1-11은 2016년 국민의 숲(체험의 숲)으로 지정됐으며, 산림유전자보호구역 및 산림습지가 포함되어 있어 이용객들에게 생태계 보존 및 산림보호의 필요성을 알리는 생태탐방 및 자연학습장으로 활용되고 있다. 무주국유림관리소 전재희 담당자는 “우리의 미래인 아이들과 함께 심고 가꾼 한 그루의 나무가 미래 100년 숲을 만들어가는 새산새숲의 시작”이라며 “행사에 참여한 아이들이 내나무의 성장과정을 지켜보며 나무와 숲의 소중함을 알고, 언제든지 전나무 친구를 찾아와 만날 수 있도록 전나무 경관이 어우러진 숲을 만들어 국민의 숲의 가치를 높여가겠다”고 밝혔다. |
김정오 기자 / jok1477l@hanmail.net  입력 : 2019년 05월 07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오피니언
가장 많이본 뉴스
기획특집
포토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