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6-11 10:04:06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뉴스 > 사회일반

임실군 유해 외래어 퇴치 총력

옥정호 생태계 지키기 총력
집중 수거해 가축사료 활용

나현주 기자 / kcc0122@hanmail입력 : 2019년 05월 09일
ⓒ e-전라매일
임실군이 옥정호 생태계를 지키기 위한 유해 외래어종 퇴치에 발벗고 나선다.
9일 군에 따르면 옥정호의 건강한 생태계 유지를 위해 생태계 교란생물로 지정된 블루길, 큰입베스, 블루길을 퇴치하는 옥정호 유해 외래어종 퇴치사업을 이달부터 9월까지 시행한다.
옥정호는 우리나라 최초의 다목적댐을 만들면서 생긴 거대한 인공호수로 유역면적 763㎢, 저수면적 20.6㎢.로 총 저수량은 4억6천만 톤에 달하는 국내에선 일곱 번째로 큰 호수다.
옥정호는 봄과 가을이면 물안개로 절정을 이루어, 지역민들은 물론 전주와 광주 등 인근 도시민들과 전국에서 온 관광객 등 연간 80만명 이상의 탐방객이 찾는 전라북도 대표 관광명소다.
군은 깨끗한 옥정호 수질보호와 생태계 교란생물 퇴치를 위해, 유해 외래어종 퇴치사업이 해마다 시행하고 있다.
외래어종은 토종어류의 치어와 알을 먹어치워 생태계 교란을 일으키는 주범이다. 이들 어종은 일부 군민들이 방생하거나 상류 유역에 방사한 하천에서 유입된 것으로 추정된다.
군에서는 와래어종 퇴치작업을 위해 물고기가 지나다니는 길목에 유인 그물망(정치망)을 설치하고, 외래어종의 산란기인 5월에 집중적으로 포획하고, 2 ~3 일 마다 수거해 토종어류는 방생하고, 외래 어종만 수거해 가축사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생태계 교란생물이 확산됨에 따라 토종생물의 주요 서식지가 위협 받고 있는 상황에서 호수의 건강한 생태계 회복을 위해, 지속적으로 외래어종 퇴치작업을 시행하고 있다.
토종어종 복원을 위한 뱀장어, 미꾸라지, 붕어, 쏘가리, 다슬기 등 치어를 방류하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심 민 군수는 “옥정호는 사계절 내내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전국적인 명소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며 “섬진강의 깨끗한 수질과, 건강한 하천과 청정 옥정호로서 생태계 보호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나현주 기자 / kcc0122@hanmail입력 : 2019년 05월 09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청년이 모여 만든 변화, 김제 죽산 청년마을로 완성하다  
책을 빌려주는 공간에서 ‘삶을 채우는 공간’으로  
김제시, 생활밀착형 정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총력  
웃음 늘고 관계 넓어졌다… 복지관이 바꾼 노년  
“깨끗한 도시 만든다”… 정읍시, 청소행정 ‘호평’  
김제, “시설이 아닌 일상에서”… 돌봄의 틀을 바꾸다  
‘고창군로컬JOB센터’ 지역 일자리 도약 본격화  
“시민과 함께 답을 찾다” 김제, 현장 중심 소통 행정 빛나  
포토뉴스
국은예에트, 서정음악 공연 `계절의 조각` 무대에
봄날 마당에 돋아난 새순, 무더운 여름날 잘 익은 수박 한 조각, 낙엽 밟는 소리가 정겹던 가을 오후, 그리고 겨울 아랫목의 따뜻한 온기.누구 
문화예술교육 현장을 꽃피우는 화예명인 서을지
한국예술문화명인 화예명인 서을지 예술가가 2026년 다양한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에 선정되며 지역사회 문화예술교육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한국예 
전북문화관광재단, ‘예술로 이음’ 참여예술인 36명 모집
전북문화관광재단이 지역 예술인들의 활동 영역 확대와 직업 안정화를 위한 ‘2026 예술로 지역사업(예술로 이음)’ 참여예술인을 모집한다.재단은 
전북K-컬처상설공연운영단, 시·군 조직 정비 본격화
전북K-컬처상설공연운영단이 시·군 조직 정비를 마무리하고 전북형 공연관광 활성화를 위한 본격 행보에 나섰다.전북K-컬처상설공연운영단은 지난 5 
전주문화재단, 탄소중립 실천 `그린 투게더 캠페인` 마무리
전주문화재단이 전 임직원이 참여한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을 마무리하며 친환경 조직문화 조성에 나섰다.전주문화재단은 지난 5월 11일부터 29일까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