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교육감 “숲놀이 가능 부지 적극 발굴”
도교육청 보유 시군 부지 대상
염형섭 기자 / 입력 : 2019년 05월 13일
김승환 전라북도교육감이 청소년의 놀 권리 확보를 위해 숲놀이가 가능한 부지를 찾아 놀이공간으로 조성하는 것을 적극 검토하라고 지시하고 나섰다. 김 교육감은 13일 확대간부회의에서 “놀이시설이 정교하게 잘 되어 있어야 아이들 놀이에 도움이 된다고 단정하기는 힘들다”면서 “숲 자체만으로도 아이들에게는 훌륭한 놀이터가 될 수 있는, 그런 부지를 찾아볼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도교육청이 보유하고 있는 부지 중 접근성이 좋고 활용도가 높은 공간이 있을 수 있다”면서 “숲이라는 공간 안에서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면 성장과 발달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마이스터고, 특성화고 등 전문계고교의 학과개편을 진행할 때 세심하게 살펴야 한다고 재차 강조했다. 김 교육감은 “여러 번 언급하지만 국가기간산업에 필요한 인재를 국가차원에서 관리 하지 않으면 어느 순간 특정 분야 기술인력 수급에 차질을 빚을 수 있다”며 “적은 규모이긴 하나 우리 지역에서라도 지속적으로 관리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
염형섭 기자 /  입력 : 2019년 05월 13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오피니언
가장 많이본 뉴스
기획특집
포토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