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기상지청, 수박 생산 농가 `맞춤형 영농기상서비스` 제공
전라매일 기자 / 입력 : 2019년 06월 02일
전주기상지청은 기상정보를 활용해 농작물 재배 시 재해보험 할인율 적용 추진을 위한 생산량 비교연구를 위해 '수박 따기 좋은 날(℃) 알리오' 서비스를 이달부터 10월까지 시범적으로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그동안 전주기상지청은 영농기상정보 '들에서 콜' 서비스를 운영해왔다.
최근 정부 혁신 과제인 협업 촉진을 위해 기존 서비스 확장 차원에서 고창군 농업기술센터와 공동 협력으로 '수박 따기 좋은 날(℃) 알리오' 서비스를 마련했다.
이 서비스는 고창군 수박 생산 농가 20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수박 생산부터 유통까지 필요한 날씨 이슈, 농사 정보, 비 오는 날, 비 없는 날, 농업인 영농작업 기상지수, 10일 최저·최고기온, 비·눈구름 영상, 천둥·번개 영상 정보 등 농업인의 영농활동에 필요한 기상 정보를 평일 1회 이상 제공한다.
이와 함께 생산량 비교연구를 위해 기상정보 우수 활용 농가 선정을 위한 이벤트를 오는 8월 31일까지 진행한다.
이 이벤트는 영농기상서비스를 받아 적극적으로 영농활동에 활용하고, 서비스 활용 및 생산량, 면적, 활용법 등을 전주기상지청에 제공하는 농가를 대상으로 선정한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고창군 지역별 수박 연구회와 고창군 농업기술센터를 통해 이벤트 신청서 및 설문 조사서를 제출하면 참여할 수 있다. |
전라매일 기자 /  입력 : 2019년 06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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