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6월 호국보훈의 달과 현충일 맞아 행사 개최
염형섭 기자 / 입력 : 2019년 06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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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호국 보훈의 달과 제64회 현충일을 맞이해 나라를 위해 헌신하고 희생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기억하고 추모하며, 호국보훈의 마음을 다짐하는 다양한 행사가 전라북도 전역에서 개최됐다.
지난 5일 전주완산경찰서와 전주덕진경찰서는 현충일을 앞두고 낙수정 군경묘지를 방문해 경찰서장과 참석자들은 참배를 마친 후 군경묘지 경내를 돌아보며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가슴에 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또 전북지방병무청은 국립임실호국원을 방문해 참배했다.
6월 6일 현충일에는 오전 9시 55분 국립임실호국원 현충탑 앞 광장에서 국가유공자 및 보훈유가족, 보훈단체장, 기관 단체장, 시민 등 2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을 기억하고 추모하는 제64회 현충일 추념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는 국민의례,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헌화·분향, 추모헌시 낭독, 추모곡 독창, 추념사, 현충의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으며 순국선열의 희생에 감사와 존경을 다하는 행사를 펼쳤다.
특히 송하진 도지사는 충령당 및 묘역을 순례하며 참배하러 온 국가 유공자 및 유가족들을 위로하고, 임실군내 어려운 보훈가족을 방문해 격려하고 '국가유공자 명패'를 달아드리는 행사를 통해 공헌과 희생에 대한 예우와 존경을 표시했다.
또한, 이날 도내 14개 시·군도 각 지방자치단체장의 주관으로 군경묘지 및 충혼탑 등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추모하고 민족의식 고취와 애국심을 함양하기 위한 현충일 추념식을 가졌다. |
염형섭 기자 /  입력 : 2019년 06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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