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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축제/행사

진안 정천면민의 날 화합한마당 ‘성료’

김영철·김영보 형제 애향장·김좌형씨 장수장 수여 등
정봉운 기자 / jbu5448@hanmail.net입력 : 2019년 06월 10일
제35회 정천면민의 날 화합한마당 행사가 지난 8일 최성용 진안군수 권한대행을 비롯한 기관사회단체장, 향우, 면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천면 체련공원에서 열렸다. <사진>
경쾌한 풍물공연을 시작으로 신나는 예술버스, 주민자치위원회 노래·난타 공연 등 식전행사가 펼쳐지고, 한 쪽에선 프랑스 자수, 무공해 수세미 만들기, 선사시대 먹거리 체험 등 즐길거리가 가득했다.
기념식에선 ▲면민사랑이 지극한 김영철, 김영보 형제에게 애향장 ▲고령임에도 젊은이 못지 않은 건강을 유지하고 계시는 김좌형씨에게 장수장을 수여했다. ▲면정 발전에 끊임없이 노력한 임진숙 전 면장과 깨끗한 정천 조성에 한발 앞서며 면민에게 귀감을 준 양학림씨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 외에도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추진위원회에서 노인회 어르신들과 함께 선조들의 풍습이었던 ‘고인돌 상석 옮기기 행사’를 진행하여 어느 때보다도 볼거리 가득하고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
마지막으로 진행된 체육경기와 노래자랑에서는 면민과 향우 모두가 함께 어우러져 즐겁고 흥겨운 시간을 보냈다.
이명진 정천면장은 “면민과 향우들이 마지막까지 자리를 함께하며 진정한 화합의 모습을 보여 줘 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정봉운 기자 / jbu5448@hanmail.net입력 : 2019년 06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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