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급대원을 지켜주세요”
- 구급대원 폭행 잇따라...성숙한 시민 의식 당부
염형섭 기자 / 입력 : 2019년 07월 01일
전주완산소방서(서장 안준식)는 구급차를 이용하는 완산관내 전주 시민, 임실 군민에게 최근 지속적으로 발생되고 있는 구급대원 폭행 사건이 근절될 수 있길 당부했다.
완산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6월에만 구급현장에서 2차례 구급대원에 대해 폭행, 폭언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지난 15일 03시 38분 평화동에서 “여동생이 술 먹고 쓰러졌다”는 신고로 출동, 구급대원은 외상평가 및 기본 활력징후 평가 중 갑자기 구급대원(여)을 약 4초간 목을 조르는 일이 발생했다.
또한 지난 29일 04시 28분 효자동에서 “남자 5명 정도 싸우고 있으며 누워있는 사람이 있다”는 신고로 출동, 역시 환자평가 및 외상평가 중 구급대원의 뺨을 가격하는 일이 발생했다.
안준식 전주완산소방서장은 “시민을 위해 헌신하는 구급대원이 자부심과 자존감을 갖고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성숙된 시민의식을 당부한다” 며 “시민모두가 구급대원은 내 가족이며 이웃이라는 생각을 갖고 따뜻한 관심과 응원으로 구급대원들이 보람되게 근무할 수 있는 환경조성에 나서 줬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
염형섭 기자 /  입력 : 2019년 07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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