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완산소방서, 추석 연휴 대비 예방활동 강화
- 추석연휴기간 도내 화재인명피해 제로화 목표
염형섭 기자 / 입력 : 2019년 08월 22일
전주완산소방서(서장 안준식)가 도민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화재인명피해 제로화를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
완산서는 지난 12일부터 오는 9월15일까지 ‘추석 대비 화재예방 활동 강화’를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소방청 자료에 의하면 도내 최근 5년간(’14~’18년) 추석 연휴기간 화재는 총 129건(평균 26건)으로 인명피해 6명(부상6) 재산피해 4억2천8백12만4천원이 발생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번 대책은 “추석 연휴기간 도내 화재 인명 피해 제로화”를 목표로 많은 사람들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다중이용업소, 숙박업소, 전통시장의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는 등 다방면에서 화재 예방 대책을 추진 중이다.
세부사항으로 판매시설, 숙박시설 등 다중이용시설 소방특별조사, 화재취약 주거시설 화재안전관리 강화 및 거주자 중심 안전망 구축에 나설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소방관서장 재난약자시설 현장방문 안전컨설팅, 화재예방 캠페인 및 추석 명절 맞이‘고향집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홍보, 추석 전후 화재특별경계근무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내달 11일 오후2시에는 전국 소방관서가 일제 ‘고향집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 캠페인을 실시해 홍보활동을 벌일 예정이다.
소방 관계자는 “다중이용업소인 유흥주점, 단란주점에 대해서는 피난시설 위주로 소방특별조사를 할 예정인 만큼 다중이용업소 관계자께서는 특히 안전시설 등 유지관리에 철저를 기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안준식 전주완산소방서장은 “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현장 예방 활동을 중심의 화재예방 대책 추진으로 도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추석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화재예방대책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
염형섭 기자 /  입력 : 2019년 08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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