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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사회일반

전주완산소방서, “긴급 소방안전점검 실시”

-관내 여인숙 등 사회위약계층 주거시설 안전점검
염형섭 기자 / 입력 : 2019년 08월 26일


전주완산소방서(서장 안준식)는 지난 26일 관내 여인숙 등 사회취약계층 화재 인명피해 저감을 위해 관내 약 53여개 여인숙 등 주거시설에 대해 지난 21일부터 28일까지 긴급소방안점점검 및 주택용 소방시설을 보급을 실시 중에 있다고 밝혔다.

이는 전주시 소재 여인숙 화재 사망사고 관련, 관내 여인숙과 쪽방
등 53개소 대한 긴급 특별안전점검 추진으로 사회취약계층 화재안전
강화 목적으로 실시됐다.

주요 사항으로는 관내 여인숙 영업형태 전수조사, 여인숙·쪽방 등 사회취약계층 주거시설 소방안전점검, 용도 및 규모에 따른 소방시설 보급 및 영업장 정보파악, 소화기 및 단독 경보형 감지기 보급, 관계인 비상연락망 확보 및 화재예방 등 소방안전교육 추진 한다.

또한 설치 소화기 내용연수 초과 및 압력 적정여부 조사, 실내 부탄가스 사용 여부 및 화기 취급상황 안전성 확보 여부, 소방차 진입곤란, 건물구조 등 영업장 정보파악 등을 실시한다.

소방서 관계자에 따르면 “노후 여인숙, 쪽방의 특성상 좁은 공간에 밀집돼 있어 화재가 발생하면 연소 확대로 인해 다수의 인명피해가 우려되므로 화재예방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염형섭 기자 / 입력 : 2019년 08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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