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산서 서부지구대, 경로당 방문 “보이스피싱” 예방 홍보
염형섭 기자 / 입력 : 2019년 08월 29일
전주완산경찰서(서장 박석일) 서부지구대(대장 하태식)는 추석연휴를 앞두고 보이스피싱 범죄가 더욱 기승을 부릴 것으로 예상, 지난 28일 관내 휴먼시아2단지 아파트 경로당 등을 방문해 보이스피싱 예방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교육 내용으로 보이스피싱 유형에 대한 설명 및 대응 방안에 대해 설명했다.
대표적인 보이스피싱 유형으로 경찰·검찰·금융기관 등을 사칭한 예금보호조치 빙자 금융거래정보 및 금전 요구(“당신 계좌가 범죄에 연루되었다”), 납치·협박 금전(몸값)요구, 사고 빙자 금전(합의금) 요구, 가짜사이트 결합한 팝업창에 개인정보입력 요구, 지인 사칭 금전요구(SNS 피싱) 등의 방법을 통해 기승을 부리고 있다.
흔히 뻔한 수법이라고 생각하지만 막상 이런 전화를 받게 되면 당황하는 나머지 의심 없이 시키는 대로 당할 수 있기 때문에 침착하게 대응하는 것이 중요함을 강조했다.
또 정부기관·지인 등을 사칭하며 자금이체 요구시 해당기관이나 당사자에 직접 사실 여부를 확인하고, 보이스피싱이 의심되거나 이미 피해를 봤다면 경찰(112)에 즉시 신고토록 당부했다.
서부지구대장은 “보이스피싱 범죄 수법이 점점 지능적으로 변하고 있으며, 그에 따른 피해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추세로, 무심코 당하기 쉽지만 피해회복은 어렵기 때문에 경찰·검찰·금융기관 등을 사칭한 전화가 오면 우선 전화를 끊고, 사실관계를 확인해 예방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 임을 당부했다. |
염형섭 기자 /  입력 : 2019년 08월 29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오피니언
가장 많이본 뉴스
기획특집
포토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