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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사회

예수병원 진료협력센터 확장 이전 개소

- 진료의뢰·회송 시범 사업 본격 가동
염형섭 기자 / 입력 : 2019년 10월 01일


지난 1일 예수병원 진료협력센터가 예수병원 로비로 확장 이전해 개소식을 갖고 진료의뢰·회송을 위한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진료의뢰·회송 시범 사업이란 의료기관간 진료가 필요한 환자를 의뢰하고 급성기 및 중증 진료가 마무리된 환자를 회송함으로써 의료전달체계를 확립하고자 보건복지부가 도입한 사업이다.

이 사업은 소규모 병·의원, 종합병원, 상급종합병원 간 진료의뢰·회송 과정의 비용을 건강보험에서 보상, 협력진료를 통한 진료의뢰·회송의 질을 높이고 대형병원으로 환자 쏠림 현상을 완화하는데 있다.

이날 개소식에서 예수병원 김철승 병원장은 “복지부의 진료의뢰·회송 사업의 주요 목표는 1, 2,3 차 의료기관이 각 역할에 맞는 기능을 수행하고 의료전달체계의 기본을 찾는 것이다. 예수병원은 지역 의료기관 사이에서 다리 역할을 잘 수행해 예수병원을 찾는 분들이 효과적인 치료를 받고 빠르게 건강을 회복할 수 있도록 맡은 바 책임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예수병원은 대외협력부(부장 천민우)은 "산하 진료협력센터를 통해 491개 예수병원 협진병원, 지역 동문 병원과 더욱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며 진료의뢰와 회송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한편 예수병원은 지난 8월1일에 보건복지부가 시행하는 진료의뢰·회송 시범 사업기관으로 선정 돼 운영되고 있다.


염형섭 기자 / 입력 : 2019년 10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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