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6-11 14:36:11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뉴스 > 사회일반

순창 중앙로 문화도로로 재탄생

소공연장과 조형물, 벤치 조성
나현주 기자 / kcc0122@hanmail입력 : 2020년 06월 03일
전선 지중화사업으로 말끔해진 순창읍 중앙로가 중앙쉼터까지 조성해, 도심 문화도로로 재탄생했다. 순창읍 중앙로는 관공서와 상가가 즐비해 순창군민 대다수가 즐겨 찾는 중심 번화가다.지난해부터 시작된 전선지중화 사업이 마무리되면서, 사람들의 시선을 어지럽히던 전선들은 모두 사라지고, 가로수까지 새롭게 정비돼 중앙로 전체가 깔끔해졌다. 여기에 새롭게 중앙쉼터가 생겨나며, 버스킹 공연과 소규모 문화행사도 가능해져, 기존의 단순도로로만 활용되던 중앙로에 문화라는 의미를 덧입혔다.중앙쉼터는 기존의 순창읍 농민상담소로 쓰였던 공간을 허물고 인근 대도시 도심 번화가처럼 문화공연장을 만들어 도심 속 휴게공간과 문화예술을 쉽게 접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고자 추진됐다. 48㎡의 소공연장과 조형물, 벤치를 조성해 중앙로 오가는 군민들이 자연스럽게 공연을 관람하고, 쉬어 갈 수 있게 했다. 앞으로 중앙쉼터는 지역내 문화예술 동호인이 자신들의 끼를 분출할 수 있는 공간으로 적극 활용됨은 물론 여름철 중앙로 축제 개최시에도 유용하게 쓰여질 예정이다. 또한 청소년이나 학생 등 지역내 초.중.고등학생들의 문화적 감수성을 엿볼 수 있는 문화공연도 풍성해질 전망이다. 순창을 대표하는 중심도로에 공연장이 생겨, 지역 문화예술인들도 공연기회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예상해 반기는 분위기다. 군은 이달 18일부터 중앙쉼터에 지역 문화예술 동호회원을 활용해 문화공연을 계획중이다.조태봉 문화관광과장은 “순창읍 곳곳에 문화를 입히는 작업을 통해 문화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도심재생사업이 진행중에 있다”면서 “이번 중앙쉼터도 그 일환으로 추진된 만큼 이런 문화적 요소를 느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활용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나현주 기자 / kcc0122@hanmail입력 : 2020년 06월 03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청년이 모여 만든 변화, 김제 죽산 청년마을로 완성하다  
책을 빌려주는 공간에서 ‘삶을 채우는 공간’으로  
김제시, 생활밀착형 정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총력  
웃음 늘고 관계 넓어졌다… 복지관이 바꾼 노년  
“깨끗한 도시 만든다”… 정읍시, 청소행정 ‘호평’  
김제, “시설이 아닌 일상에서”… 돌봄의 틀을 바꾸다  
‘고창군로컬JOB센터’ 지역 일자리 도약 본격화  
“시민과 함께 답을 찾다” 김제, 현장 중심 소통 행정 빛나  
포토뉴스
국은예에트, 서정음악 공연 `계절의 조각` 무대에
봄날 마당에 돋아난 새순, 무더운 여름날 잘 익은 수박 한 조각, 낙엽 밟는 소리가 정겹던 가을 오후, 그리고 겨울 아랫목의 따뜻한 온기.누구 
문화예술교육 현장을 꽃피우는 화예명인 서을지
한국예술문화명인 화예명인 서을지 예술가가 2026년 다양한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에 선정되며 지역사회 문화예술교육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한국예 
전북문화관광재단, ‘예술로 이음’ 참여예술인 36명 모집
전북문화관광재단이 지역 예술인들의 활동 영역 확대와 직업 안정화를 위한 ‘2026 예술로 지역사업(예술로 이음)’ 참여예술인을 모집한다.재단은 
전북K-컬처상설공연운영단, 시·군 조직 정비 본격화
전북K-컬처상설공연운영단이 시·군 조직 정비를 마무리하고 전북형 공연관광 활성화를 위한 본격 행보에 나섰다.전북K-컬처상설공연운영단은 지난 5 
전주문화재단, 탄소중립 실천 `그린 투게더 캠페인` 마무리
전주문화재단이 전 임직원이 참여한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을 마무리하며 친환경 조직문화 조성에 나섰다.전주문화재단은 지난 5월 11일부터 29일까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