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9-22 20:47:11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7:00
··
·17:00
·16:00
··
·16:00
··
·16:00
··
·16:00
뉴스 > 독자투고

3초의 배려, 안전한 회전교차로


전라매일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21년 12월 08일
ⓒ e-전라매일
최근 신호등을 대체해 설치가 늘어나고 있는 회전교차로는 교통정체 해소 및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도입되었다. 한국교통연구원 조사 자료(2010년~2018년)에 따르면 회전교차로 설치 후 사상자 수는 33.1% 교통사고 발생건수는 24.7%가량 감소하였다고 한다.
또한 통행시간도 21% 단축되었고 신호등이 없기 때문에 전기요금 등 유지비도 적게 든다.
이처럼 장점이 많지만 운전자들이 회전교차로 통행방법을 제대로 숙지하지 못한다면 더 큰 교통정체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통행방법을 정확히 숙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첫째, 회전교차로는 반시계 방향으로 통행한다.
둘째, 진입차량은 먼저 회전하고 있는 차량에게 양보 후 진입해야 하며 횡단보도가 있다면 보행자가 있는지 확인, 30km 미만으로 서행해야 한다.
셋째, 회전교차로로 ‘진입’할 경우 좌측 방향 지시등을 켜고 밖으로 ‘진출’하는 경우 우측 방향 지시등을 켠다. 유턴을 하는 경우에도 우측 방향지시등을 켜고 서행하여야 한다.
2020년 말 기준으로 우리나라에는 1,564개소의 회전교차로가 설치되어 있고 지속적으로 확대 설치할 계획이라고 한다. 회전교차로의 핵심은 진입차량이 회전차량에게 양보하는 것임을 잊지 말고 회전차량이 있다면 3초만 기다린 후 출발하자. 운전자들의 회전교차로 통행방법 준수로 교통사고 예방 및 양보 운전의 배려가 정착되길 바란다.

/정읍경찰서 중앙지구대 순경 고가영


전라매일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21년 12월 08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추석 연휴, 군산에서 추억을 쌓다  
군산시, 전통시장 장보기로 풍성한 한가위 준비하세요  
벌초하러 고향 찾은 사람들, ‘파파실’에 웃음꽃 피다  
“약속을 실천으로” 강경남 정읍경찰서장 취임 100일  
환승 · 미식 · 공연… 익산역 원도심 소생 프로젝트  
김제시, 만성질환자 합병증 예방을 위한 지속 관리  
달빛·농악·명화 이어지는 정읍의 가을… 도시가 문화무대  
김제를 응원하는 가장 따뜻한 방법, ‘고향사랑기부제’  
포토뉴스
박금숙 작가, ‘K-한지한류공헌혁신대상’ 수상
한지 작가 박금숙 대표가 35년간 이어온 한지 창작과 문화교류 활동을 인정받아 ‘2026 K-한지한류공헌혁신대상’을 수상했다.박 작가는 대한민 
완주 여행의 밤이 길어진다…‘완주나잇’ 26일 첫선
완주의 가을 여행이 해가 진 뒤에도 이어진다. 고택과 갤러리, 관광농원 등 지역의 특색 있는 공간에 공연과 전시를 결합한 야간관광 프로그램이  
사진으로 다시 보는 영화…고사동에서 할리우드까지
전주에서 독립영화부터 충무로 상업영화, 할리우드까지 영화와 사진의 관계를 한자리에서 살펴보는 전시가 열린다.전북문화관광재단 우수기획전시지원사업 
진안홍삼축제 관광객, 전주까지 발길 이었다
진안홍삼축제를 찾은 국내외 관광객들의 발길이 전주 주요 관광지까지 이어졌다. 지역축제를 단일 행사로 소비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인근 관광지와 묶 
전주 독립영화 5편, 헝가리 관객 만난다
전주국제영화제에서 주목받은 한국 독립영화들이 헝가리 관객을 만난다. 전주국제영화제는 오는 25일부터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리는 제19회 헝가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